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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차관 통화(11.22.) 결과

2022.11.22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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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은 11.22.(화) 오전 웬디 셔먼(Wendy R. Sherman) 미국 국무부 부장관 및 모리 다케오(森健良)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한미일 외교차관 통화를 하였다.

   ※ 이번 통화는 북한의 고강도 핵·미사일 위협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한미일 외교차관 통화(11.7.)에 이어 보름만에 다시 실시


□ 3국 차관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또다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며 도발을 이어간 것은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심각한 위협임을 지적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ㅇ 특히,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는 북한의 불법적 도발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음을 강조하고, 북한의 거듭된 도발에 대해 한미 연합방위태세 및 한미일 안보협력의 지속적인 강화로 대응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 3국 차관은 뉴욕시간 11.21.(월) 유엔 안보리 공개회의에서 이사국들이 북한의 전례 없는 수준의 도발을 강력 규탄하고 한미일이 공개회의 개최 및 공동 기자회견* 등에 있어 긴밀히 공조한 것을 평가하는 한편, 안보리 차원의 추가적인 조치를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기로 하였다.

   * 한미일 외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 인도, 아일랜드, UAE, 알바니아(이상 現 안보리이사국), 몰타, 스위스, 에콰도르(이상 23-24년 이사국) 및 호주 등 14개국 동참


  ㅇ 아울러, 안보리 조치와는 별도로 한미일 각국 차원의 개별적인 추가 조치도 검토·조율해 나가기로 하였다. 


□ 3국 차관은 최근(11.13.) 프놈펜에서 개최된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역대 가장 포괄적인 공동성명이 채택된 것을 상기하며, 이러한 정상 차원의 의지를 바탕으로 한반도는 물론, 인태 지역 및 국제사회의 평화, 안정, 번영을 위하여 각급에서 한미일 공조외 외연을 지속 확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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