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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미(美) 해안경비대 이동훈련팀 초빙 교육·훈련 실시(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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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교관 및 현장부서 역량 향상 추진 -


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훈련교관 및 현장부서근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해안경비대 소속 훈련교관을 초빙하여 10월 24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약 4주간 해양경찰교육원 및 여수 앞 바다 등에서 소형보트 운영술에 대한 교육·훈련을 진행하였다.



미(美) 이동훈련팀 훈련교관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미(美) 현직 해양경찰을 선발하여 해안경비대 요크타운훈련센터 소속으로 배치된다. 이동훈련팀은 전 세계 해양경찰을 대상으로 해양법 집행, 소형보트 운영술 및 기관 정비에 대한 교육·훈련을 수행하며 매년 40여개 국가에서 이동훈련팀을 초빙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그 간 해양경찰청은 미(美) 이동훈련팀 초빙 교육·훈련을 위해 긴밀한 협의를 하여 지난 6월에 한국방문을 확정하여 10월에 교육·훈련을 집행하였다.



이번 미(美) 이동훈련팀 초빙 교육·훈련은 『소형보트 운영술』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학습하는 한편, 해양경찰의 연안구조정과 고속 단정을 직접 조함하는 실습을 병행 했다.



특히, 미(美) 해양경찰은 위험 분석을 현장 직원이 직접 판단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점은 특이하였다.



이번 미(美) 이동훈련팀 초빙 과정에 참여한 관계자는 “소형보트 운영술과 관련된 지식 습득과 미(美) 해안경비대 선진 교수 기법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 초빙 교육·훈련의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광진 교육훈련담당관은 “해상에서의 사건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대응역량을 최대한 올리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미(美) 해안경비대 훈련 교관을 초빙하여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히며“이번 초빙 교육·훈련을 종합적으로 분석 및 벤치마킹하여 해양경찰 교육·훈련 체계를 선진화 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경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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