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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혁신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을 만나보세요!

□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 유레카 파크관에 ‘K-창업기업(스타트업)(KSTARTUP)관’을 조성하고, 창업기업 51개사의 혁신 기술과 제품·서비스를 소개

□ KSTARTUP관 참여기업 51개사에 대해 온·현실공간(오프라인) 홍보, 시연회(데모데이) 개최, 투자자·구매자(바이어) 연결(매칭) 및 현지 연결망(네트워킹) 등 풍부한 지원 예정

2023.01.04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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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에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K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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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00pixel, 세로 119pixel

프로그램 이름 : Adobe ImageReady STARTUP)관’을 (현지시간) 1월 5일부터 1월 8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이하 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서 주관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로, 세계적인(글로벌) 대기업과 혁신기업들이 참가해 정보기술(IT)과 신기술을 접목한 미래 전자제품을 선보여 최신 기술과 미래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 주목해야할 기술 분야 : ①전기차, 자율주행 차량 등 운송·이동성, ② 디지털 건강(헬스), ③웹 3.0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④지속가능성, ⑤ 모두를 위한 인간 안보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주목도가 떨어졌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가 올해에는 대대적인 현실공간(오프라인) 전시로 인해, 전 세계 기업 및 기업 관계자, 투자자, 매체(미디어) 등 많은 관람객 유입이 예상된다.
 
올해는 173개 국가에서 3,100개 이상의 기업과 4,700개 이상의 매체(미디어)가 전시회에 참여하며, 우리나라 기업도 500개 이상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의 혁신성과 상표(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CES 2022) 159개국 2,200여개사가 참가, 한국기업은 502개사 참여
 
중소벤처기업부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유레카 파크관*에 창업기업(스타트업)들을 위한 별도의 전시공간으로 ‘K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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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이름 : Adobe ImageReady STARTUP관’을 조성하고 있어, 해외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해 관심 있는 분야의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테크 웨스트(Tech West) 내 베네시안 엑스포(Expo) 1층에 위치한 창업기업(스타트업) 전용 전시관으로, 제품 및 서비스 신규 출시, 자체브랜드 보유 등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의 사전 승인기준에 따라 선발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시와 협력해 창업기업 51개사를 지원하는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창업기업 상표(브랜드)인 ‘K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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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이름 : Adobe ImageReady STARTUP’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나가는 데에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참여기업에 대한 온·현실공간(오프라인) 홍보와 창업기업 시연회(데모데이) 개최, 기업-투자자 간 사업(비즈니스) 연결(매칭) 등을 지원하고,
 
서울시는 통역, 기업 홍보 및 관람객 안내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와 현지 투자자 연결망(네트워킹) 발굴을 지원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51개 참여기업에 대해 작년 9월부터 혁신상 수상 전략 상담(컨설팅), 혁신상 신청 교육 등 사전 준비를 지원해 전시회 각 분야별 혁신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혁신상*’에 14개사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 주최사(CTA)는 기술력, 디자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분야에 혁신상을 수여하며, 전시회 기간 종료 시까지 순차적 발표 예정
 
한편, ‘케이(K)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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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이름 : Adobe ImageReady 스타트업(STARTUP)관’ 참여기업은 시연회(데모데이), 세계적(글로벌) 매체(미디어) 인터뷰, 비즈연결(매칭) 등 참관객의 관심을 유도하거나 투자자 및 구매자(바이어)와 현장에서 적극 연결망(네트워킹)할 수 있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참관객들은 로봇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커피를 마시거나, 의자에 앉아 웅장한 사운드를 몸으로 체험할 수도 있으며, 패드를 통해 자신의 인지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해볼 수도 있다.
 
* 참여기업 : 슈퍼노바(로봇바리스타 ‘휴닛(HUENIT)’), 트라운드(사운드체어), 세븐포인트원(인지건강 체크, 알츠원(Alzwon))
 
이영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지원을 통해 국내 창업기업들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이 케이(K)-팝, 케이(K)-드라마, 케이(K)-음식(푸드)에 이은 한국의 대표 상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한 세계적인(글로벌) 대기업들과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한국의 창업생태계를 알려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이 가장 강력한 국가 창업기업(스타트업) 브랜드로 떠오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 장관은 전시회 첫째 날인 1월 5일부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혁신기업 시연회(데모데이) 참관 등 디지털·기저기술(딥테크) 벤처·창업기업을 격려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월 6일에는 해외 씨브이씨(CVC) 등과 만나 세계적인(글로벌) 기금(펀드) 조성을 제안하고, 한인 투자자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새해 첫 전략 행보를 시작한다.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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