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국토교통부와 함께할 청년인턴을 모집합니다

24일부터 51개 분야 83명 모집… 정책과정에 청년참여 활성화

2023.02.23 국토교통부
글자크기 설정
목록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청년의 공공부문 일경험을 제공하고, 국토교통 분야 정책의 수립과 집행과정에 청년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이번 청년인턴 채용은 지난 1월 17일 국무회의에서 논의한 「청년인턴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청년들의 다양한 일경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적극적인 공공부문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추진되었다.

이번에 선발하는 국토교통부 청년인턴의 규모는 51개 분야*에 총 83명이며, 응시원서는 3월 7일부터 3월 9일까지 3일간 접수한다.

* 본부 및 소속기관별 행정, 홍보, 시설, 항공, 전산, 기록관리, 학예 등


응시자격은 최종시험예정일을 기준으로 「청년기본법」상 청년(만19세~34세)이며, 채용직무별로 특성에 맞는 우대요건*을 두어 인턴 응시자의 전문성을 살릴수 있도록 하였다.

* (예시) 항공분야-항공종사자 자격,영어능통자/홍보분야-언론홍보 전공자,홍보관련 공모전 입상경력/시설분야-토목관련 자격, 관련분야 전공자 등


응시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4월 5일에 최종합격자 발표를 할 예정이며, 결격사유 등을 확인한 후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청년인턴은 공무원의 사무를 보조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로서, 근로시간은 주 40시간이고 근무기간은 최장 6개월 원칙이나 지원자가 원할 경우 6개월보다 짧은 기간도 가능하며, 추후 공무원으로 채용될 경우 인턴근무 기간이 관련 규정에 따라 유사경력으로 인정된다.

이번에 선발되는 청년인턴에게 단순 사무보조 업무는 지양하고,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실무경험을 지원할 계획으로, 모빌리티·항공 등 관련 분야 해외동향 및 사례 조사, 주택·교통 현황 조사 지원 등 정책수립 과정뿐만 아니라, 지능형교통체계(ITS)·공간정보 시스템 관리, 건설현장 점검, 관제훈련 지원 등 정책집행 과정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경험을 습득하게 할 예정이다.

응시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4월 5일에 최종합격자 발표를 할 예정이며, 결격사유 등을 확인한 후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청년인턴은 공무원의 사무를 보조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로서, 근로시간은 주 40시간이고 근무기간은 최장 6개월 원칙이나 지원자가 원할 경우 6개월보다 짧은 기간도 가능하며, 추후 공무원으로 채용될 경우 인턴근무 기간이 관련 규정에 따라 유사경력으로 인정된다.

이번에 선발되는 청년인턴에게 단순 사무보조 업무는 지양하고,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실무경험을 지원할 계획으로,

모빌리티·항공 등 관련 분야 해외동향 및 사례 조사, 주택·교통 현황 조사 지원 등 정책수립 과정뿐만 아니라, 지능형교통체계(ITS)·공간정보 시스템 관리, 건설현장 점검, 관제훈련 지원 등 정책집행 과정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경험을 습득하게 할 예정이다.

* 국토교통 정책·공모 등에 온라인·비대면으로 참여하여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는 실시간 소통채널


모집분야별 업무 및 우대요건, 근무기관(지역), 응시원서 제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2월 24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인사혁신처 나라일터(www.gojobs.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은 “이번 청년인턴 채용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 어젠다인 청년정책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도 희망·공정·참여의 3대 기조아래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당당하게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청년인턴 제도를 통해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국토교통부는 주거·교통과 같은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뿐만 아니라 UAM·드론과 같은 모빌리티 및 스마트시티 등 미래 신산업 분야가 있는 역동적인 부처인 만큼,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여 본인들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건축분야 규제개선 방안」 발표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