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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자동차산업 동향(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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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월 자동차산업 동향(잠정)

- 2월 자동차 수출, 56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 기록 -

- 전년동월('22.2) 대비 생산·내수·수출 모두 두 자릿수 증가 -


 

총괄


 

'23.2월 자동차 산업은 전년동월('22.2) 대비 생산 30.2%, 내수 19.6%, 수출 34.8% 증가(수출금액 47.1%)한 것으로 잠정 집계

 

ㅇ 특히, 2월 수출액*56.0억 달러로 월간기준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

 

* 자동차 월 수출액 : 53.7억 달러(’22.11), 54.2억 달러(’22.12), 56.0억 달러(‘23.2)

 

부품 수출액은 북미·EU 지역 수출 증가로 전년동월 대비 13.3% 증가

 

구분

'23.2

 

 

'23.12

 

전년동월비

(‘22.2)

전월비

(‘23.1)

전년동기비

(‘22.12)

생산()

343,575

30.2%

11.3%

652,383

21.9%

내수()

147,031

19.6%

25.6%

264,050

12.7%

 

국산차

125,238

21.5%

24.1%

226,132

14.8%

 

수입차

21,793

9.9%

35.2%

37,918

2.0%

수출()

222,934

34.8%

12.3%

421,446

21.9%

 

수출액(백만 달러)

5,597

47.1%

12.3%

10,581

34.0%

부품수출액(백만 달러)

2,016

13.3%

16.8%

3,742

2.5%


 

* 출처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무역협회

자동차(56.0억 달러)와 부품(20.2억 달러) 합산 2월 수출액은 76.2억 달러 총 수출(501.0억 달러) 15.2%를 차지하며 국가 1위 수출 품목으로 부상

 

2월 주요품목 수출액(달러) : (자동차·부품) 76.2, (반도체) 59.6, (석유제품) 46.8

 

ㅇ 자동차 수출액 증가는 대당 수출단가가 높은 친환경차의 수출량 증가 국산차의 상품성 강화에 따른 글로벌 판매호조 영향

 

한편, 친환경차 수출의 경우 역대 최초로 월 6만 대 이상 돌파하였으며, 수출액 역시 역대 최고인 20.2억 달러를 기록

 

자동차


 

(생산) '23.2월 국내 자동차 생산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완화에 따라 전년동월 대비 30.2% 증가 34.4만 대

 

(현대차·기아) 신차인 그랜저, 코나, 니로 생산과 주력 SUV의 생산이 전반적으로 증가하여 전년동월 대비 27.8%(현대차), 38.4%(기아) 증가

 

(중형3) 한국지엠은 신형 트렉스 생산 본격화 및 쌍용차는 토레스생산으로 전년동월 대비 19.0%(한국지엠), 31.4%(쌍용차) 증가

 

- 르노코리아는 QM6 생산이 소폭 증가하며 전년동월 대비 3.7% 증가

 

(내수) '23.2월 내수 판매는 대기수요를 바탕으로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전년동월 대비 19.6% 증가 14.7만 대

 

ㅇ 승용차 2월 내수 판매 1는 현대차의 신형 그랜저(GN7)가 차지

 

‘23.2월 내수 판매 상위 5개 모델()

‘23.12월 내수 판매 상위 5개 모델()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월.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50pixel, 세로 449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1~2월.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51pixel, 세로 450pixel


(국산차) 대형 세단 및 SUV, 친환경차 판매량 증가*전년동월 대비 21.5% 증가12.5만 대

 

* 국산 친환경차 판매량 : (‘22.2) 2.7만대 (’23.2) 3.6만대

 

(수입차)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한 BMW, 아우디, 렉서스 등의 국내 판매호조로 전년동월 대비 9.9% 증가2.2만 대

 

* 주요 수입사 판매량 : BMW(6,381, 12.8%), 벤츠(5,519, 7.6%), 아우디(2,200, 79.3%),
렉서스(1,344, 183.5%), 도요타(695, 162.3%)

 

(수출) '23.2월 자동차 수출전년동월 대비 34.8% 증가22.3만 대, 수출액전년동기 대비 47.1% 증가56.0억 달러

 

ㅇ 승용차 2월 수출 1는 한국지엠의 트레일블레이저가 차지

 

‘23.2월 수출 상위 5개 모델(, 승용기준)

‘23.12월 수출 상위 5개 모델(, 승용기준)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그림1.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51pixel, 세로 450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그림2.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50pixel, 세로 450pixel


 

(수출량) 현대차·기아 및 한국지엠, 쌍용차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여 '19.5(22.5만 대) 이후 45개월 만에 최고치

 

- 한편, 르노코리아는 주력 차종인 XM3(아르카나) 수출저조로 수출량 감소

 

증감률 : (현대차) 26.6%, (기아) 57.9%, (한국지엠) 22.6%, (쌍용차) 43.9%, (르노) 36.7%

 

(수출액*) 수출물량 증가 및 수출단가가 높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차의 수출 증가 영향으로 역대 최고인 56.0억 달러(기존 54.2, '22.12)를 기록하여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

 

* 자동차 지역별 수출액(백만 달러, 전년동월) : 북미(2,741, 65.7%), EU(855, 35.3%),
중동(502, 47.8%), 아시아(455, 81.2%), 오세아니아(273, 10.8%), 중남미(234, 46.4%)

 

자동차 월 수출액 : 53.7억 달러(’22.11), 54.2억 달러(’22.12), 56.0억 달러(‘23.2)

월간 자동차 수출량/수출액(MTI741)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그림4.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57pixel, 세로 480pixel


 

친환경차


 

(내수) '23.2월 친환경차 내수는 전년동월 대비 32.1% 증가4.5만 대

 

(하이브리드) 그랜저, K8 등 대형 세단과 투싼, 싼타페, 스포티지 등 인기 SUV 판매량 증가로 전년동월 대비 35.3% 증가2.5만 대

 

(전기차) 아이오닉6 판매 개시, 1톤 전기트럭 등의 판매량 증가 등에 따라 전년동월 대비 35.6% 증가1.8만 대

 

(수출) '23.2월 친환경차(승용기준) 수출량은 전년동월 대비 61.6% 증가 6.3만 대이며, 수출액은 전년동월 대비 83.4% 증가 20.2억 달러를 기록하여 월간 수출량수출액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

 

* 당초 월 최고 수출량/수출액 : 55,051('23.1) / 17.9억 달러(‘23.1)

 

(수출량) 연료별 친환경차(하이브리드,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차) 전 차종이 전년동월 대비 증가*하여 역대 최초로 월 수출량 6만 대 돌파

 

* 수출량(전년동월, ) : (하이브리드) 26,033(48.8%), (전기차) 30,843(76.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5,945(51.0%), (수소차) 40(1,900.0%)

 

(수출액) 친환경차 수출액은 '22.8월부터 6개월 연속으로 증가하였고 역대 최초로 20억 달러*를 넘어 자동차 총 수출액의 36.1%를 차지

 

* 수출액(전년동월, 달러) : (하이브리드) 6.2(54.1%), (전기·수소차) 12.1(83.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0(83.4%)

월간 친환경차 수출량/수출액(승용기준)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그림2.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57pixel, 세로 479pixel


 

자동차 부품


 

'23.2월 자동차 부품 수출액*은 북미, EU 등 주력시장 수출 증가에 따라 전년동월 대비 13.3% 증가20.2억 달러 기록

 

* 자동차 부품 지역별 수출액(백만 달러, 전년동월) : 북미(721, 21.0%), 아시아(489, 8.8%), EU(387, 33.8%), 중남미(230, 11.3%), 중동(78, 13.8%), 오세아니아(11, 30.7%)

 

ㅇ 전년동월 대비 조업일수 증가(D+2)1월 연휴에 따른 적체된 물량이 2월에 수출되면서 두 자릿수의 높은 증가율 시현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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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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