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재외공관장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 국익 중심 경제외교를 위한 공관의 적극적 역할 당부
◇ 경제외교 활동 우수사례 발표 및 자유토론 진행
□ 한덕수 국무총리는 3.28(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2023 재외공관장회의」에 참석한 공관장들을 초청하여 ‘국익 중심 경제외교를 위한 공관의 적극적 역할’을 주제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ㅇ 이번 간담회는 세계 곳곳에서 전방위적 경제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관장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세계 경제 질서 속에서 우리 국익을 증진하기 위한 경제 중심 외교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한 총리는 개회사를 통해 한국이 지난해 세계 6대 수출국 반열에 오르고, 외국인 직접투자도 사상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고 언급하고, 이는 우리 기업과 정부, 그리고 재외공관이 원팀이 되어 이룩한 쾌거라고 평가하며 공관장들이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계속할 것을 당부했다.
□ 한 총리의 개회사에 이은 재외공관 경제외교 사례 발표에서 김희상 주우즈베키스탄 대사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경제안보 네트워크 중요성이 부상하고 있는 중앙아 진출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아울러, 임훈민 주폴란드 대사는 우리기업의 유럽진출 전초기지이자 방산·원전 등 대규모 계약이 이어지고 있는 폴란드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 한 총리는 현장에서 수출 증진, 공급망 다변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관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모두가 대한민국의 영업사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외교의 중심에 수출과 경제를 놓고 국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오늘 국무총리 주최 오찬 간담회는 공관장들이 현장에서 느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변화하는 세계경제 질서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국익 중심의 경제 외교를 추진하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