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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경기전망 개선, 설비투자 긍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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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경기전망 개선, 설비투자 긍정 전망

- ‘23년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 발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23년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에서 경기 전반 전망지수가 직전분기(93.4) 대비 0.7 포인트 상승한 94.1로 나타나 소폭 개선되었고, 특히 설비투자규모 전망지수가 101.8로, 직전분기(98.9) 부정 전망에서 긍정 전망으로 전환되었다고 밝혔다.

 

경기전망조사는 중견기업 620개사를 대상으로 분기별 경기·경영실적 등을 직전분기와 비교하여 해당 분기를 평가하고 다음 분기를 전망한 결과로써, 지수가 100 이상이면 직전 분기보다 다음 분기를 긍정적으로,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전망한다는 의미다.

 

 

<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 개요>

 

 

 

◇ (대상) 중견기업 중 620개사(표본조사) (주기) 매 분기(‘17.~) (방법) 전화, 전자우편, fax

 

◇ (조사문항) 다음 분기 경기 전반·매출·생산 등에 대한 전망

 

◇ (지수해석) 전망지수 100 이상 긍정적 전망, 100 미만 부정적 전망

 

◇ (작성기관) 산업통상자원부(국가승인통계) / (위탁기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경기전반]

 

□ 제조업은 94.2(3.7p↑)로 대부분의 업종에서 부정적으로 전망하였으나, 자동차 및 화학 업종의 긍정 전망으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였다.

 

ㅇ 자동차(104.1, 3.4p↑)는 친환경차 ·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등 신차 판매 호조 등의 영향으로 긍정 전망이 유지되었고

 

ㅇ 화학(100.0, 20.4p↑)은 대규모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 착공에 따른 기대감 등의 영향으로 직전분기(79.6) 대비 대폭 상승하여 긍정적 전망으로 전환되었다.

 

ㅇ 또한, 1차금속(96.6, 10.8p↑)은 철강(차량용 강판) 수요 증가 등으로 직전분기(85.8) 대비 소폭 상승하였다.

 

□ 비제조업은 94.1로 부정적 전망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건설업(89.7, 3.1p↓)은 건설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하였으며, 운수업(74.0, 9.4p↓)은 경기침체 지속, 해상운송료 감소 등의 영향으로 하락하였다.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1분기

2분기

전기比

지수

84.5

89.5

98.3

95.2

93.3

97.5

100.6

94.9

93.4

94.1

0.7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b18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90pixel, 세로 190pixel


 

[수출·내수]

 

□ 수출은 97.3로 직전분기(96.7)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자동차(105.8, 2.6p↑)는 미래차 수요 증가, 물류난 개선 등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였다.

 

ㅇ 전자부품(87.4, 7.7p↓)은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직전분기(95.1) 대비 하락하였다.

 

□ 내수는 93.6으로 직전분기(94.9) 대비 소폭 하락(1.3p↓)하였다.

 

ㅇ 제조업 중 자동차(102.8, 2.6p↓)는 긍정 전망이 유지되었으나, 식음료품(72.6, 25.7p↓), 전자부품(90.0, 7.9p↓) 등은 전기 대비 부정적으로 전망하였다.

 

ㅇ 비제조업은 운수업(74.4, 8.3p↓)과 건설업(87.5, 4.5p↓)의 하락 폭이 증가하였다.

 

< 중견기업 내수 및 수출 전망지수 추이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b180006.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24pixel, 세로 218pixel


 

[생산·설비투자규모]

 

□ 생산 전망지수는 99.9로 긍정(100)에 근접한 지수로 조사되었다.

 

ㅇ 대부분의 업종에서 부정적 전망을 유지하는 가운데, 자동차(106.8, 1.9p↑), 1차금속(100.6, 9.9p↑)의 지수가 소폭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 설비투자규모는 101.8로 직전분기 부정 전망(98.9)에서 긍정 전망으로 전환되었다. 이는‘21년 3분기(102.3) 이후 가장 높은 전망지수로서, 특히, 1차금속(105.8), 자동차(103.8) 업종에서 긍정적으로 전망하였다.

 

ㅇ 또한, 중견기업은‘23년 2분기 평균 설비가동률을 80.5%로 전망하였다.

 

< 중견기업 제조업 생산규모 및 설비투자규모 전망지수 추이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b180007.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22pixel, 세로 201pixel


 

□ 아울러, 중견기업의 경영애로 요인으로 제조업은 원자재가 가격 상승(46.4%), 비제조업은 내수 부진(48.8%)을 1순위로 꼽았다.

 

<경영 애로 요인>

구 분(%)

원자재가격 상승

내수부진

인건비 상승

환율 변동

고금리

전산업

36.0

45.5

30.5

18.5

15.0

 

제조업

46.4

41.4

25.7

28.6

16.8

 

비제조업

27.4

48.8

34.4

10.3

13.5


 

□ 산업부 제경희 중견기업정책관은“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수출, 생산 중심으로 전망 지수가 소폭 개선된 것은, 경기회복에 대한 중견기업들의 기대감을 보여준다”고 평가하였다.

 

ㅇ 특히,“설비투자규모에 대한 전망이 긍정으로 전환된 조사 결과는, 기업 투자확대에 대한 청신호”라고 언급하였다.

 

ㅇ 아울러,“중견기업들이 수출, 신규 투자 등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금융·세제지원 확대, 규제개선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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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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