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국영문 동시배포) 군산 선유도 해역 수중발굴조사 착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난파 고선박과 유물집중매장처 찾기 위한 집중 조사(4.9.~10.27.)

2023.04.10 문화재청
뉴스레터 구독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오는 10월 27일까지 군산 선유도 해역에서 고선박과 유물집중매장처를 찾기 위한 수중발굴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발굴조사 해역은 고선박을 비롯한 유물 매장 가능성이 크지만 유람선 항로에 위치해 조사하지 못했던 구간이다. 조사가 이루어지는 군산 선유도 일원은 역사적으로 조운선들의 정박지, 수군 진영인 군산진과 사신이 묵었던 객관(客館)인 군산정(群山亭)이 있었던 곳으로, 과거부터 많은 선박이 다녔던 길목이며, 국제무역 항로의 기착지로 서해 연안 항로의 거점 역할을 했던 해역이기도 하다.

  앞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한 선유도 해역 조사에서 고려부터 근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기의 유물 500여 점을 수습하였다. 화물로 선적했던 형태의 청자다발과 고선박에서 사용한 노, 닻과 닻돌 등 선박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이 흩어진 상태로 출수되어 조사해역에 난파선이 매몰되어 있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 닻돌: 나무로 만든 닻을 물속에 잘 가라앉히기 위하여 묶는 돌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선유도의 역사적 가치를 확인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지속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해역에 잠들어 있는 해양문화유산의 보존·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On April 9, 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aritime Cultural Heritage of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will carry out the underwater excavation at waters off Seonyudo Island.


  This project will be conducted until October 27 in order to pinpoint the locations of shipwrecks and concentration of artifacts. The area that has high possibility of concentration of artifacts but is restricted to be excavated because of being located on the route of cruise ships, especially, will be focused.

  Roughly five-hundred artifacts from the Goryeo period to modern times were recovered in previous survey at waters off Seonyudo Island in 2021 and 2022. While most of them were scattered, bundles of celadons which were loaded for cargo, oars, anchors, and anchor stones used for old vessels were also found. The NRIMCH suggests a variety of artifacts related to the vessels indicate existences of shipwrecks at surveyed area.

  The targeted area near Seonyudo Island, Gunsan, included various historical places, such as Gunsanjin used for naval camp, and Gunsanjeong for envoys’ accommodation. It was the route of various vessels as well as the base of coast of Yellow Sea as a stopover of international sea route.

  The NRIMCH expects this project discovers historic values of Seonyudo Island and contributes local tourism. In addition, it will do its best to conserve and protect maritime cultural heritage which is buried under the waters off Korea with consistent survey and research.


군산 선유도 해역 출수 도자기들.jpg

< 군산 선유도 해역 출수 도자기들 >

“이 자료는 문화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및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다음핵심광물 수급 위기 신속대응을 위한 비축 희소금속 방출절차 점검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11.08. 15:47 기준

  1. "이걸 우리가 만들었어?"…KF-21 첫 조종사들이 말하는 '보라매' 순위동일
  2. 증권사 신용융자 담보비율 의무 '3개월 면제'…증시 변동성 대응 단계상승 1
  3. 연체 걱정·월세 부담 없는 '전월세 안심신탁' 첫 임대인 모집 NEW
  4. 내년 장기요양 재가서비스 확대…1등급 방문요양 월 최대 48회 순위동일
  5. 이 대통령 "2027년 예산안은 성장확산 예산…'모두의 성장' 대전환" NEW
  6. 내년 일자리 예산 25조 1484억 원…청년 첫 취업지원제 신설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