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대응을 통해 구축된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및 담당자 인적교류 활성화를 통해 향후 감염병 집단발생 상황 시 효율적 대응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교육부와 함께 4월 6일(목)부터 4월 7일(금)까지 「2023년 질병관리청-교육부 감염병 합동 대응 역량 강화 공동연수(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코로나19 대응을 통해 구축된 감염병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기관의 감염병 담당자 인적 교류 활성화를 통해 향후 감염병 집단발생 위기 상황 시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질병청에서 기획하였다.
공동연수에는 질병청, 교육부, 17개 시․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시․도 교육청(교육지원청) 등의 감염병 담당자 약 140명이 참석하였으며, △감염병 역학조사 지식 함양, △학교 감염병 대응 체계 이해, △학교 내 주요 감염병 집단발생 대응 사례 공유,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합동 대응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학교라는 공간은 동일한 연령층이 모여 생활함에 따라 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크고, 감염병 유행 시 학생의 건강 문제가 가족과 지역사회의 건강 수준과 밀접하게 연결되기 때문에 학교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학교 내 결핵 환자 발생 시 대응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육기관별 결핵 감염병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보다 효율적인 학교 감염병 관리를 위한 교육기관 별 협업 전략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합동 대응 기반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다.
질병관리청 이상원 위기대응분석관은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실시하여, 학교 내 감염병 대응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붙임> 1. 2023년 질병관리청-교육부 감염병 합동 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 개요
2. 조별 분임 토의 결과 요약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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