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기르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줄이거나 흡수를 늘리는 방법, 탄소 저감 기술을 영농현장에서 널리 실천할 수 있는 국민 아이디어를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농업 분야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탄소중립 실천 농업 분야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5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농업 전문가는 물론, 다른 산업 관계자를 포함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을 꾸려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작물 재배와 축산, 에너지, 기술보급 모두 4개 분야이며, 대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 우수, 장려상 수상자 15명을 선정해 농촌진흥청장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농촌진흥청 누리집(www.rda.go.kr)과 온국민소통 누리집(sot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운영과 이충근 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적인 국민의 생각이 발굴되길 바란다.”라며 “이런 생각들이 모여 ‘농업은 스마트하게, 농촌은 매력있게’ 변화시키는 새로운 동력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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