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 수출 · 투자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산업통상자원부 ( 장관 이창양 , 이하 산업부 ) 는 5.16( 화 ) 한국섬유산업연합회를 비롯 , 대한 방직협회 등 업종별 단체 및 일신방직 , 효성첨단소재 등 주요 기업과 수출 · 투자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영준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섬유패션업계 수출 · 투자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
섬유패션업계에 따르면 , 글로벌 경기둔화가 지속됨에 따라 글로벌 의류 브랜드의 재고가 아직 해소되지 않아 섬유패션 분야 수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 산업용 섬유의 경우 아라미드 , 탄소섬유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분야를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 업계에서는 하반기 이후에는 재고가 상당부분 해소되고 수요가 회복되어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
* 섬유패션산업 수출 추이 ( 억불 ) : (’20) 112 → (‘21) 128 → (’22) 123
* ‘23.1 분기 산업용 섬유 수출액 ( 백만불 , 전년대비 %) : 아라미드 (73, +4.2), 탄소섬유 (60, +52.5)
이날 회의에서 업계는 수출 확대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시회 참가 지원 , 국내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공공 조달분야에서 국산 소재 사용 확대 등을 요청하였으며 , 또한 , 산업용 섬유를 중심으로 현재 계획 중인 투자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단기적인 수출 · 투자 애로해소 뿐만 아니라 , 섬유패션 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섬유패션산업의 친환경 순환경제로의 전환 , 디지털 전환 촉진 , 산업용 섬유 확대를 위해 민관이 공동협력하기로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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