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소프트웨어(SW), 전장 등 자동차 부품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내연차 중심에서 미래차로의 전환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와 완성차사, 유관기관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윤석열 대통령은 두 차례의 완성차업체 현장방문(3. 9., 4. 11.)에서 자동차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을 지시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5. 23.(화) 14시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자동차부품 산업전략 원탁회의’를개최하고, ‘미래차 전환 및 수출 지원 대책’을 발표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부품업계 지원 대책은 크게 3대 핵심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금지원(14.3조 원) 및 일감 확보(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생산규모 5배 확대), 미래차 체질 강화를 위한 핵심기술 확보 및 전문인력 양성, 미래차 부품 특별법 제정, 미국, 유럽연합(EU) 등 2대 주력시장과 중동, 중국·일본, 아세안 등 3대 유망시장에 대한 자동차부품 수출확대 등 국내 자동차 생태계의 신속하고 유연한 전환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올해 자동차산업 수출액이 사상 최대인 800억 달러를 넘어서는 한편, 시스템 반도체, 대형 디스플레이, 탄소 복합재, 바이오헬스, 소프트웨어 등 타 첨단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탁회의에 앞서, 부품기업 지원을 위한 ‘완성차사 상생선언 및 8개 유관기관 합동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 르노코리아자동차, KG모빌리티 등 국내 5개 완성차 제조사는 부품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 지원, 공동 기술개발 등 부품업계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할 것을 공동으로 선언하였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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