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사자(’23.5월 말)
(총괄) ’23.5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9,848천명으로 전년동월(19,467천명)대비 380천명(+2.0%) 증가

주요 특성별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286천명(+1.7%)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94천명(+4.9%) 증가, 기타종사자는 1천명(+0.1%) 증가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은 16,523천명으로 311천명(+1.9%) 증가, 300인 이상은 3,325천명으로 70천명(+2.1%) 증가
(산업별)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88천명, +8.0%),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79천명, +3.6%),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47천명, +3.8%) 순
- 감소한 산업은 건설업(-12천명, -0.8%), 교육서비스업(-5천명, -0.3%),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4천명, -0.4%) 순
- 전 산업 중 종사자 수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약 19%)은 39천명 증가

입·이직자(’23.5월 중)
(총괄) ’23.5월 중 입직자는 94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천명(+0.8%) 증가, 이직자는 886천명으로 4천명(+0.4%) 증가
(입·이직률) ’23.5월 입직률은 5.1%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이직률은 4.8%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는 85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천명(+1.7%) 증가, 이직자는 798천명으로 12천명(+1.5%) 증가
(입·이직 사유별) 입직 중 채용은 89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천명(+1.5%) 증가, 기타 입직은 49천명으로 6천명(-11.6%) 감소
ㅇ 이직 중 자발적 이직은 30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8천명(+6.3%) 증가, 비자발적 이직은 529천명으로 6천명(-1.2%) 감소, 기타 이직은 54천명으로 8천명(-12.3%) 감소
(채용) 채용(899천명) 중 상용직은 351천명으로 19천명(+5.7%) 증가, 임시일용직은 547천명으로 5천명(-0.9%) 감소
-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4천명), 운수 및 창고업(+10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제조업(-17천명), 건설업(-5천명) 순
(기타 입직) 기타 입직(49천명) 중 상용직은 46천명으로 5천명(-10.1%) 감소, 임시일용직은 2천명으로 1천명(-35.0%) 감소
- 증가한 산업은 건설업(+5천명), 정보통신업(+1천명) 순이고, 감소한 산업은 운수 및 창고업(-11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천명) 순
(자발적 이직) 자발적 이직(303천명) 중 상용직은 259천명으로 15천명(+6.0%) 증가, 임시일용직은 43천명으로 3천명(+7.7%) 증가
-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1천명), 도매 및 소매업(+5천명) 순이고, 감소한 산업은 건설업(-2천명), 금융 및 보험업(-1천명) 순
(비자발적 이직) 비자발적 이직(529천명) 중 상용직은 59천명으로 7천명(+12.5%) 증가, 임시일용직은 469천명으로 13천명(-2.7%) 감소
-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0천명), 사업시설 관리,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8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제조업(-14천명), 건설업(-11천명) 순
(기타 이직) 기타 이직(54천명) 중 상용직은 48천명으로 8천명(-13.8%) 감소, 임시일용직은 7천명으로 전년동월과 유사한 수준
- 증가한 산업은 건설업(+4천명), 사업시설 관리,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1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운수 및 창고업(-10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천명) 순


문  의:  노동시장조사과  장영미(044-202-7324)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