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중국 생태환경부(장관 황룬치우)와 함께 6월 29일 오후 제5차 한중 연례 환경장관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초미세먼지 대응과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양국 주요 환경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중 연례 환경장관회의는 2019년 2월 한중 환경장관회의에서 양국의 환경정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례화되어, 매년 장관급으로 개최되고 있다.
※ '19.11(서울), '20.11(영상), '21.3(영상), '21.11(영국, 중 차관 대참), '22.2(영상)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양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모두 개선되고 있으나, 지난해 겨울철과 올 봄철에 양국 모두 초미세먼지 상황이 악화되었던 사례를 중국측에 전달하고, 양국의 노력이 보다 강화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국 장관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탄소중립이 새로운 세계질서로 부상하는 상황에서 기후변화 대응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양국은 황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만큼 몽골 등 주변국과 협력하여 동아시아 공통 쟁점인 황사 문제 해결을 위해 양국의 노력과 계획도 공유하고 생물다양성협약의 성과와 계획에 대해서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양국 장관은 제1차 한중 환경협력계획(2018~2022년) 종료에 따른 제2차 한중 환경협력계획(2023~2027년)에 합의하여 초미세먼지 해결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코로나로 지친 국민에게 푸른 하늘은 지켜드려야 할 일상이다"라며 "초미세먼지를 걷어내고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양국이 노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끝.
붙임 한중연례 환경장관회의 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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