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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2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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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 대응 전반

- 브리퍼 : 국무조정실 박구연 국무1차장 -



< 1. 인사말씀 >


□ 안녕하십니까.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박구연입니다.



< 2. 후쿠시마 오염수 10가지 괴담 자료집 소개 >


□ 정부는 일일 브리핑 등을 통해 언론·온라인 등에서 제기되는 오염수 관련 의문을 해소해드리고자 했지만,


○ 그간 설명드렸던 사실들과 다른 내용들이 여전히 반복·확산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 이에, 우리 정부는 국민들께서 특히 우려가 많으시고 틀린 정보에 노출되기 쉬운 대표적인 10가지 이슈들을 모아서 자료집을 제작했고,


○ 이번 주 중으로 동사무소 민원실·공공도서관과 같이 국민들께서 자주 들르시는 장소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 이 자료는 대한민국 공식 누리집(korea.kr)에서도 전자문서 형태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몇 가지만 간단히 소개해 드리면,


○ 후쿠시마에 서식하는 우럭이 우리 바다에 헤엄쳐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데, 후쿠시마 바다의 어종과 우리 해역의 어종의 서식지가 분리되어 있어, 후쿠시마 바다의 어류가 우리나라 연안까지 건너올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 또한, 오염수가 방류되면 소금이 오염되는 게 아닌지 의문이 있는데, 애초에 우리 바다로 유입되는 삼중수소 농도가 희박하고, 천일염 생산 과정에서 삼중수소가 모두 증발해 우리 바다에서 생산되는 소금이 오염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 이 외 자료집에 포함된 내용들도 확인하셔서 올바른 정보를 주변에 공유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이번에 배포해드린 자료집은 정말 중요한 정보만, 쉬운 말로 풀어서 썼습니다.


○ 이 자료집을 통해 국민들께서 우리 바다와 수산물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조금이나마 덜어내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브리퍼 : 해양수산부 박성훈 차관 -



< 1. 인사말씀 >


□ 해양수산부 차관입니다.


<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 7월 12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어제까지 추가된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총 60건(금년 누적, 5,022건)이었습니다. 전부 적합입니다.


○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은 오징어 6건, 삼치 5건, 눈다랑어 5건, 청새치 5건, 황새치 5건 등이었습니다.


○ 어제까지 추가된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총 49건(금년 누적, 2,777건)입니다. 전부 적합입니다.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 시료가 확보된 경남 남해군 소재 양식장의 감성돔 1건과 경남 거제시 소재 양식장의 굴 1건 총 2건을 조사한 결과, 적합이었습니다.


○ 이를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지난 4월 24일 이후 총 108건을 선정하였고, 96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현재 12건에 대해서도 시료 확보 후 검사가 이뤄지는대로 곧바로 결과를 공개하고, 알려드리겠습니다.


□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 7월 8일에 검사된 일본산 수입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10건(금년 누적, 2,998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 선박평형수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치바현 치바항에서 입항한 1척과 이바라키현 가시마항에서 입항한 1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모두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금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이바라키현, 미야기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38척에 대해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를 실시하였고,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3. 개별 설명 사항 >


① 양식장 방사능 검사 확대 방안


□ 다음으로 수산물 생산단계 방사능 검사와 관련하여, 양식장에 대한 방사능 검사 확대 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현재 전국에는 어린 수산물을 생산하는 종자 양식업 등을 제외하고, 약 1만 2천여 개의 양식어업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 종자, 내수면 제외 전국 양식어업권 12,411개(‘22년 말 기준)


○ 그리고 전국 양식장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총 51개 품종이며, 이 중 검사 확대 대상인 상위 15개 품종이 전체 생산량의 약 9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3년 평균 양식 수산물 생산량 232만 톤이며, 미역, 다시마, 김, 굴, 넙치, 전복 등 상위 15개 품목이 98.1%인 228만 톤 차지


○ 정부는 이러한 양식수산물에 대해 금년 상반기에만 1,153건의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였고, 역시 부적합 수산물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우리 생산 해역과 수산물은 안전합니다.


□ 다만, 정부는 수산물에 대한 국민 불안을 조금이라도 완화하고자, 정부는 양식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앞으로 대폭 확대 하겠습니다.

○ 현재 계획된 정부의 2,000건 검사에 민간 검사기관을 통한 4,000건 이상의 검사를 추가하여 총 6,000건의 방사능 검사를 양식 수산물에 대해 실시하겠습니다.


○ 양식수산물은 생산 시기별로 연중 출하되는 품목은 연중 내내, 특정 시기에 생산이 집중되는 품목은 본격 생산되기 전월부터 출하 전 검사를 진행합니다.


○ 예를 들어 8~11월에 출하가 집중되는 흰다리새우는 7월부터 출하 전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검사를 위한 시료는 각 지역별로 검사담당기관에서 직접 해당 양식장을 방문하여 채취하며, 가까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분석실 또는 민간검사기관으로 이송하여 검사합니다.


○ 검사결과는 나오는 즉시 해당 양식장에 통보되며, 국민 여러분께도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 아울러 이러한 양식 수산물의 출하 전 방사능 검사를 통해 각 해역과 수산물의 안전이 확인된 경우, 수협과 협력하여 신청에 따라 해당 해역 생산자에게 안전필증을 발급할 계획입니다.


○ 발급된 안전필증은 국민분들께서 유통, 소비처 등에서  확인하실 수 있도록 하여 수산물 안전을 국민이 조금 더 쉽게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입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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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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