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 이하 국표원)은 7.17.(월)부터 3일간 중동지역 7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 회장을 초청하여 우리 기업의 무역기술장벽 애로 해소를 위한 협력 회의를 진행하였다.
* GSO(Gulf Cooperation Council Standardization Organization): 걸프지역표준화기구로 회원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예멘 7개국으로 구성
7.17.(월)에는 걸프지역표준화기구 회장 사우드 나세르 알 쿠사이비(Saud Nasser Al Khusaibi)와 두 기관 간 체결된 업무협약(’17년)에 따라 ▴정보공유 ▴역량강화 ▴규제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연간 이행계획(’23-’24년)에 합의하였다.
또한 7.18.(화)에는 양자회의를 통해 걸프지역표준화기구의 ▴에너지효율▴화학물질 ▴기계 분야 기술규제에 대한 우리 산업계 애로사항(세부기준 제공, 유예기간 부여 등)을 전달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오후에는 사우드 나세르 알 쿠사이비 회장이 삼성전자, 엘지전자 등우리 수출기업 30개를 대상으로 걸프지역표준화기구가 현재 시행 중인▴전기기기 ▴타이어 ▴장난감 분야 기술규제에 대한 질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재 도입 준비 중인 기술규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였다.
진종욱 원장은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고도화되는 기술규제로 인해 우리 수출기업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18년부터 지속 추진해온 걸프지역표준화기구와의 양자 협력을 강화하여 우리 기업의 잠재적 무역기술장벽 애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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