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역환경의 급속한 디지털화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디지털 통상분야에서 대응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디지털 통상협정 토론회(세미나)」가7월 19일(수) 무역센터에서 개최되었다.
국제경제법학회(회장: 강준하)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와 산업연구원(원장: 주현)이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세미나)는 총 3개의 부문(▲국제(글로벌)통상환경 변화와 디지털 통상,▲디지털 통상협정의 주요 현안(이슈), ▲디지털 통상과 사업(비즈니스))으로구성되어, 디지털 통상협정 논의 동향과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디지털 통상 환경하에서 우리 기업의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제언 및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토론회(세미나)에는 학계·전문가 및 현대차·네이버클라우드·무역협회·인터넷기업협회·콘텐츠진흥원 등 기업 관계자와 디지털 통상에 관심 있는일반인 등 100여 명이 참가하였다. 또한, 산업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통상 전문인력 양성사업” 참여 학생들도 참석해 디지털 통상의 현세대와 다음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무역환경이 급속히 디지털화되어가는현실에서 개방국가인 우리나라에 디지털 통상이란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생존의 문제”라면서, “정부는 디지털 통상규범 정립에 우리 이익을 적극적으로반영하고, 디지털 통상 연결망(네트워크)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이를 위해 인력양성, 디지털 통상 지원 기반시설(인프라)확대 등 디지털 통상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업계·학계 등과 소통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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