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6월 전환된 무역수지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수출증가율 플러스 전환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수출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우리나라 무역구조를 대외여건 변화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구조로 만들기 위한 전략을마련하기 위해 「무역구조 대전환 토론회(포럼)」(공동위원장 :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을 구성하고, 7월 20일 토론회(포럼)출범 회의를 개최하였다.
「무역구조 대전환 토론회(포럼)」는 앞으로 우리나라 무역구조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튼튼하고 안정적인 무역구조로 혁신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번 토론회(포럼)는 △수출 품목·시장 다변화, △무역의 고부가가치화, △무역의 외연 확대, △무역 지원체계 혁신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분과별로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6인이 참여한다.
무역센터에서 개최된 출범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을 비롯하여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사장, 산업연구원장 등 분과별 간사기관장과 토론회(포럼)위원이 참석하였으며, 산업부는 앞으로 5개월(7~11월)간 전문가의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연말까지 「무역구조 대전환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 회의에 참석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과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온 우리 수출이 일부 품목과 특정 시장에 편중된 구조적 문제로 인해 최근 세계 경기변동에 따라 주기적인 등락을 반복하는 등 대외여건에취약한 모습을 보인다.”라고 언급하고, “대외 경기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유럽연합(EU)탄소 국경조정제도(CBAM) 등 국제(글로벌)무역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무역구조로 전환하는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며, 토론회(포럼)를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앞으로 무역·통상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토론회(포럼)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