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국내 첨단산업에 이바지하는 해외 인재의 한국 정착 경험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앞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첨단산업 세계적(글로벌) 우수인재 유치방안에 대해 논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7. 26.(수),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첨단산업 분야 해외 우수인재 간담회”를 주재하고, 현재 첨단분야 기업에 종사하며 한국에 정착한 해외인력과 국내대학에서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분야 관련 석·박사 과정을 수행 중인 해외 인재의 한국 정착 시 경험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 참석자 :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SK텔레콤에 재직 중인 해외 인재, 카이스트·유니스트 석·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해외 인재 등 총 6인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해외 인재들은 공통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한국 첨단산업 분야 기술, 교육 등을 경험하고자 한국 정착을 선택하였으며, 해외사업 등 제한된 업무에만 종사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직원과 똑같은 대우와 업무,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그러나, 한국 정착 과정에서 ▲한국어 습득, ▲취업 정보에 대한 접근(해외 유학생),▲비자, 보험, 금융 관련 행정적인 절차, ▲주거 마련, 아이 돌봄 등 거주여건에관해 다양한 애로를 겪은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창양 장관은 “첨단산업의 경쟁력은 인재확보가 핵심이며, 국내 인재양성과더불어, 세계적(글로벌) 핵심인재 유치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국의 문화적 매력도와 첨단산업 분야의 가치가 증가하는 지금이 해외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황금시간(골든타임)”이며, “관계부처와 함께 대한민국이 세계적(글로벌) 인재 중심지(허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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