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은 「과학기술외교자문위원회」 2기 위촉식을 7.26(수)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하였다.
ㅇ 2기 과기외교자문위는 총 7개 분과(▴과기외교정책 ▴인공지능·빅데이터·정보통신 ▴기후변화·탄소중립 ▴우주 ▴바이오 ▴원자력 ▴사이버) 총 40명으로 구성하고, 이주진 전임출연기관장협의회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7개 분과위원장과 위원들을 위촉하였다.
※ 「과학기술외교자문위원회」는 2021.6월 과학기술외교자문위 출범(4개 분과) 후, 2022.7월 3개 분과를 추가 신설하여 총 7개 분과로 구성 / 1기 자문위 임기 종료(`23.6.24.) 후 금번 2기 자문위 출범(임기 2년)
박진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첨단과학기술 주도권을 둘러싼 국제질서 재편 속에서 외교부는 글로벌 과학기술 강국이자 디지털 모범국가로서의 도약을 위해 과학기술외교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하였다.
ㅇ 특히, 첨단 과학기술 협력이 경제 외교의 핵심이며, 우리나라를 최고의 핵심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전을 공유하고, 주요국 순방시마다 과학기술 분야 석학들과 소통 등 정상 차원의 과학기술외교도 적극적 전개 중임을 설명하였다.
ㅇ 또한, 외교부는 과학기술외교 인적 역량을 제고하고, 재외공관의 과학기술 외교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소개하였다.
※ ▴과학기술외교 전담과를 기존 1개(에너지과학외교과)에서 2개로 확대(국제기술규범과 신설) ▴과학기술 인재 영입 ▴36개 과학기술·정보통신 거점공관 운영 ▴4개 공관 과학기술 전문관제도 시범 운영 ▴과학기술외교아카데미(MOFA-STAR) 등
ㅇ 아울러,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Global Pivotal State)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발전이 핵심인만큼, 과학기술 외교를 통해 이를 견인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였다.
이주진 위원장은 주요 과학기술 선도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면서 개도국과도 과학기술분야 개발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하고, 외교부 과학기술외교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앞으로 외교부는 제2기 과학기술외교자문위원회의 전문적 식견과 정책자문을 토대로 보다 전략적인 과학기술외교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첨부 : 「과학기술외교자문위원회」 위촉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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