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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보도자료) 올해 벌쏘임 사망 벌써 3명…소방청, 벌쏘임 사고 주의보 발령!

2023.08.01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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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쏘임 사망 올들어3명...위험지수50초과!


소방청,「벌 쏘임 사고 주의보」발령




-올해 벌 쏘임 사망3명...소방청, 7. 31. 09:00기해‘벌 쏘임 사고 주의보’발령

-벌 쏘임 사고 예보제 운영에 따라 위험지수50↑주의보,80↑경보발령

-본격 휴가철 시작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 당부



“2023년7월31일 오전9시,벌 쏘임 사고 주의보 발령”

지난달16일 오후,강원도 횡성에서 어깨 부위를 벌에 쏘인50대 여성이 숨졌고,지난달28일 오전에는 전남 고흥에서60대 남성이 지붕 처마 보수작업 중 벌에 쏘여 사망했다.

7월 넷 째주 들어 벌쏘임 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소방청(청장 남화영)은지난달31일 오전9시를 기해 벌 쏘임 사고‘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 벌 쏘임으로 인한 사망자는 벌써3명에 달하며,장마가 끝나고 본격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야외활동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벌 쏘임 사고 예보제는 말벌 개체군이 급격하게 늘어나며 활동이 왕성해지는7월부터10월 사이 최근3년간의 벌 쏘임 사고 통계를 기반으로,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소방청이 운영하는 예·경보 시스템이다.

발령인자 등을 분석하여위험지수*가50을 초과하면주의보,80을 넘어서면 경보를 발령하는 등2단계로 운영한다.

-벌 쏘임 사고 예보제 발령기준-

○주의보:벌 쏘임 사고 예보프로그램 위험지수50초과(예상)시

○경 보:벌 쏘임 사고 예보프로그램 위험지수80초과(예상)시

*위험지수란 지난3년 간 벌쏘임 관련 출동건수를 바탕으로7일간 출동건수를 분석하여1일 평균치가 가장 높았던 수치 대비 최근 수치에 대한 비율

최근3년간 벌 쏘임 사고 평균을 보면78.8%가7월~9월 사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3년간 벌 쏘임 사고 현황>

(단위:건)

구분

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년

4,947

11

11

36

96

190

417

1,004

1,303

1,310

415

136

18

`21년

4,872

8

23

15

69

117

230

890

1,281

1,716

419

87

17

`22년

6,935

9

17

25

55

147

454

1,778

2,467

1,456

417

111

17

평균

5,585

9

16

24

73

151

367

1,224

1,684

1,494

417

107

18

%

100

0.2

0.3

0.4

1.3

2.7

6.6

21.9

30.1

26.8

7.5

1.9

0.3

인명피해 현황을 살펴보면작년 한 해에만 벌쏘임으로11명이 숨지고,부상자는6,439명에 달했다. 8월에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고,3년간 연평균 사망자는9.7명에 이른다.

※벌 쏘임으로 인한 사망자 현황:20년7명→ 21년11명→ 22년11명


벌은 어두운 계통의 옷,향수나 향이 진한 화장품에 더 큰 공격성을 보이기 때문에야외활동 시에는 흰색 계열의 옷과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향수나 향이 진한 화장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벌집과 접촉했을 때는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20m이상 떨어진 곳으로 피해야 한다.벌에 쏘였을 때는 신속하게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찜질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벌독 알레르기로 인한 과민성 쇼크가 발생할 경우 속이 메스껍고 울렁거림,구토와 설사,호흡곤란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지체없이119에 신고 후 병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김학근 소방청 구조과장은“벌 쏘임 사고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야외활동 시 벌들의 위협으로부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말벌의 독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벌에 쏘였을 때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과민성 쇼크’가 발생하면1시간 이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며 신속히119에 신고 할 것을 당부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김학근

(044-205-7610)

구조과

담당자

소방위

김경세

(044-205-7620)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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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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