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7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5% 하락하였다고 밝혔다.상추 등 강세를 보이던 채소류 가격이 점차 안정을 보이고 있고, 다른 농축산물의 수급 여건도 전반적으로 양호하여 8월에도 소비자물가 안정세를유지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8월 1일 오후 유통소비정책관 주재로 대형마트 및 농협 등 유관기관과 「농축산물 수급상황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중호우 이후 주요농축산물의 수급 전망 및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여름철 농축산물 물가 안정을위한 유통업계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김종구 유통소비정책관은 “집중호우로 상추 등 일부 시설채소 가격이 강세이나, 공급 여건 개선으로 가격이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에서도 지나친 가격 인상을 자제하고, 자체 할인행사 추진 등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하면서 “농식품부는 향후 폭염 등 기상악화에 대응하여 수급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비축·계약재배, 수입 조치 등을 통해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지원을 지속 추진하는 등 여름철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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