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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서 말라리아 원충 확인, 말라리아 조심하세요!(8.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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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서 말라리아 원충 확인, 말라리아 조심하세요!


- (’23년 28주차) 매개모기에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 감염 확인

- 말라리아 위험지역 모기 방제 강화 필요

-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 및 여행객은 예방수칙 준수 및 모기 물림 주의

- 발열증상 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 방문하여 검사받기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인천, 경기북부, 강원)에서 채집된  매개모기에서 올해 처음으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8.3.)하였다.

  이에 따라 말라리아 감염위험을 줄이기 위해 위험지역 지자체에서는 매개모기 흡혈원 역할을 하는 축사에 모기 포집기 가동 및 주변 풀숲에 대한 살충제 잔류처리 등 방제를 강화하고, 위험지역 주민과 여행자는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간 활동 자제,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사용, 취침 시에는 방충망(모기장)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그간 질병관리청에서는 말라리아 매개모기 조사감시사업*을 통해 말라리아 유행 감시를 수행 중에 있으며, 28주차(7.9~15)에 파주지역에서 채집된 매개모기(얼룩날개모기류;Anopheles spp.)에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확인(1 pool; 10마리) 되었다. 이는 2022년 37주 대비 9주, 2021년 32주 대비 4주 빠르게 확인된 것이다.

 * 국방부 및 인천광역시, 경기도 북부지원,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50개 지점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말라리아 매개모기 발생밀도 및 원충감염을 감시하는 사업



  또한, 양성 모기가 확인된 파주시는 사업지역 중 매개모기의 밀도가 가장 높아(28주차 73%), 해당 지역 주민들은 말라리아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7월 29일 기준 총 417명이 신고되었으며, 전년 동기간(190명) 대비 2.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62.4%), 인천(15.1%), 서울(12.5%), 강원(3.8%) 순으로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역학조사 결과 추정감염지역은 경기(파주시, 김포시, 연천군), 인천(강화군), 강원(철원군) 순으로 나타났다.

  * ’23년 말라리아 주간소식지(30주차) 참고 :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https://npt.kdca.go.kr) → 발간자료 → 주간소식지 → 2023년 말라리아 주간소식지(매주 목요일 등록)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말라리아 매개모기에서 양성이 확인되었고,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위험지역의 거주자 및 휴가철 여행객의 경우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준수” 할 것을 당부하였고, “말라리아 의심 증상(발열, 오한 등) 발생 시 보건소 및 의료기관 등을 방문하여 신속히 검사 받을 것”을 강조하였다.



< 말라리아 예방수칙 >

 - 국내에서는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일몰 직후 ~일출 직전)에는 야외 활동을 가능한 자제

 - 야간 외출 시에는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고,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를 뿌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법 실천

 - 옥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의 정비 및 모기장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할 것

 -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군 복무 후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


< 말라리아 의심증상 >

 - 말라리아의 주요 증상은 오한, 고열, 발한 등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됨

 - 초기에는 권태감 및 발열증상이 수일간 지속되며, 두통이나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할 수 있음.



<붙임> 1. 국내 말라리아 매개모기 발생 현황

         2. 국내 말라리아 발생 현황

         3. 말라리아 위험지역 및 잠재적 위험지역(2023년 기준)

         4. 말라리아 매개모기 피하기 요령(4가지)

         5. 말라리아 감염예방수칙

         6. 말라리아 관련 질의응답(Q&A)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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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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