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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태풍 카눈 대응 긴급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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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정황근 장관은 8월 7일(월) 14시 30분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하여 농업부문 대비상황 및 피해발생시 조치계획에 대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기상청은 제6호 태풍 카눈이 8월 7일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330km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8월 10일(목) 오전 부산 남서쪽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태풍의 강풍반경이 350km로 태풍크기는 ‘중’이며, 최대풍속이 초속 35m로 태풍강도는 ‘강’이다.

 

* 태풍크기 기준(강풍반경, km) : (소) 300미만, (중) 300~500미만, (대) 500~800미만, (초대형) 800이상
태풍강도 기준(최대풍속, m/s) : (-) 17~25, (중) 25~33, (강) 33~44, (매우 강) 44~54, (초강력) 54 이상

 

  농식품부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면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태풍 피해 예방요령을 문자(SMS), 자막뉴스, 마을방송 등을 통해 홍보 중이다.

 

  특히, 8월 5일부터 지자체, 농진청, 산림청, 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공조하여 수리시설(저수지, 배수장, 배수로), 원예시설, 축산시설, 방역시설, 산사태, 태양광 등 분야별 취약시설에 대해 특별점검을 시작하였으며,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기 전 8월 9일까지 점검 및 필요한 보완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소관국, 유관기관, 지자체 참석)를 주재하며 태풍 종료 시까지 특별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하고, 분야별 사전 대비 상황을 재점검하였다.

  특히, 산사태 우려지역, 수리시설 주변지역 등의 위험 징후를 면밀히 파악하여 필요시 과감하고 선제적인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농업인들이 태풍시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문자, 자막방송뿐만 아니라 마을방송과 농협 행복콜센터 등을 적극 활용하여 안내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배수로 상습피해 지역 및 취약시설의 점검결과를 매일 확인하고, 미흡사항은 필히 보완하여 현장의 문제를 실제로 해결할 것을 당부하였다.

 

태풍 피해 발생시에는 신속히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응급 복구를 바로 추진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할 것과, 병충해 등 2차피해 최소화를 위한 약제 공급 및 수급관리를 위한 재배면적 확대, 비축물량 방출 등도 면밀히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정 장관은 태풍 직접영향권까지의 약 2일의 시간이 우리에게 주어진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하면서, 농업인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지자체 등 모든 유관기관이 인력, 장비, 재원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대응해 줄 것을 지시하였다.

 

  아울러, 농업인들께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시설 및 농작물 피해 예방 요령과 태풍대비 국민 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하고 준수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붙임 1. 태풍대비 상황점검 회의 개요

     2. 태풍 대비 국민 행동요령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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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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