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 이하 원안위)는 북상하고 있는 제6호 태풍 ‘카눈’과 관련하여, 원자력이용시설*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8일 위원장 주재로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
* 원자력발전소,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연구용 원자로 등
□ 원안위는 각 원자력이용시설 현장의 5개 지역사무소(고리, 월성, 한빛, 한울, 대전), 안전규제 전문기관(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및 한국수력원자력(주) 등과 영상회의를 열고,
ㅇ 지난 6월 실시한 여름철 자연재해 특별점검 결과 도출된 보완필요사항*에 대한 조치사항과, 북상하고 있는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하여 각 원자력시설의 사전안전점검 상황 및 비상대응태세 등을 점검하였다.
* (주요 결과) 전반적으로 양호하였으며 배수구 주변 이물질, 시설 외부 적치물 등 특별점검 시 도출된 일부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대부분 조치를 완료
□ 유국희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이번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9~11일 많은 비와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되고, 지난해 태풍 ‘힌남노’영향으로 원전이 정지된 사례가 있었던 만큼 피해예방을 위해 더욱 꼼꼼하게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달라”라며 “태풍의 영향이 없어질 때까지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특이사항이 발생하면신속히 보고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자료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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