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 이하 종자원)은 제6호 태풍 ‘카눈’이 9일부터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날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종자원장은 회의에서 “①태풍이 지나가는 기간에는 직원들의 외부활동을 자제하여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②벼·콩 정부 보급종 종자생산 재배지 배수로 사전 정비로 침수 피해 등을 최소화하며, ③품종보호 재배시험 작물의 비가림 시설과 재배온실 등 주요시설을 점검하여 강풍 피해를 최소화 할 것과, ④비상연락망 재정비로 피해사항을 신속히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종자원장은 “지난번 기록적인 폭우에도 우리 종자원은 큰 피해는 없었다며 다가오는 태풍에도 철저히 대비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재배작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종자원은 기상상황에 따라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태풍 피해상황 점검 회의및 피해복구 대책회의를 실시하여 선제적인 현장 예찰과 피해 발생 시 긴급복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붙임 제6호 태풍 ‘카눈’대비 긴급대책 회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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