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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금.조간] 똑똑한 여름 휴가, 절주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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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여름 휴가, 절주와 함께 하세요!


- 질병청, 지자체별 고위험음주율 현황 발표

- 여름 휴가철 음주문화 확산 대비 절주 당부

- 특히,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는 절주 또는 금주를 통하여 건강관리 필요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여름 휴가철 음주문화 확산을 대비하여, 각별히 절주할 것을 당부하며, 지자체별 고위험음주율 현황을 발표하였다.


  질병관리청과 17개 광역자치단체, 258개 보건소, 34개 대표대학이 매년 지역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상세 분석하였으며, 고위험음주율은 최근 1년 동안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는 7잔 이상(또는 맥주 5캔 정도), 여자는 5잔 이상(또는 맥주 3캔 정도)을 주 2회 이상 마신다고 응답한 사람의 분율로 정의하였다.

 *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약 23만명(시군구별 약 900명×258개 지역)에 대해 ‘2022.8.16.∼10.31까지 조사원이 조사가구 방문하여 1대1 면접조사 실시


  우리나라 성인의 고위험음주율은 ’22년 12.6%로 전년도(11.0%) 보다 1.6%p 증가했다. 이는 ’20년부터 코로나19 유행으로 급격히 감소(’19년 14.1%→ ’20년 10.9%, ’21년 11.0%)하였다가, ’22년 코로나19 장기화로 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되면서 증가(’22년 12.6%)한 것으로 추정된다.



[광역 시도별 현황]


  ’22년 시·도별 고위험음주율은 강원에서 16.1%로 가장 높게, 세종에서 6.1%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21년에도 강원이 가장 높고(14.4%), 세종이 가장 낮았다(7.6%).


  17개 시·도 중 전년 대비 고위험음주율이 악화된 시·도는 15개로 대부분의 시도에서 나빠진 것으로 집계되었고, 울산(3.0%p↑), 전남(2.9%p↑), 충남(2.7%p↑)순으로 악화 되었으며, 개선된 시·도는 세종(1.5%p↓), 광주(0.1%p↓)였다.




[시·군·구별 현황(258개 보건소 기준)]


  ’22년 시·군·구별 고위험음주율은 강원 정선군(22.1%), 강원 양구군(21.5%), 강원 홍천군(20.6%) 순으로 높았고, 세종시(6.1%), 전남 보성군(6.9%), 서울 종로구(7.0%) 순으로 낮았으며, 가장 높은 강원 정선군과 가장 낮은 세종시의 고위험음주율 차이는 16.0%p나 되었다. ’21년에는 강원 영월군에서 가장 높고(19.6%), 경기 과천시에서 가장 낮았으며(3.9%), 두 지역간 차이는 15.7%p였다.



  전년 대비 지자체 순위가 악화된 시·군·구는 충남 태안군, 부산 영도구, 전남 광양시 순이었으며, 순위가 개선된 시·군·구는 강원 영월군, 전남 보성군, 충남 금산군이었다.



[시·도 내 시·군·구 격차 현황]


  같은 시․도 내에 거주하고 있더라도 각 시·군·구의 고위험음주율은 차이를 보였으며, 시도내 격차비*가 가장 큰 곳은 경기와 전남(2.64) 이었고, 강원(2.57), 전북(2.47)순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작은 곳은 울산(1.31)이었다.

 * 격차비: 시·도 내 시·군·구 최댓값과 최솟값의 차이로 작을수록 격차가 작음을 의미



[맺음말]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코로나19 유행이후 감소를 보였던 음주율이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증가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면서, “특히 음주문화가 성행하는 여름 휴가철에 더욱 과음을 경계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 절주 또는 금주를 반드시 실천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고위험음주율이 높은 시·군·구 10개소 중 8개 시·군·구의 건강수명*이 전국평균 70.9세(2020년 기준)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되어, 이들 지역은 절주 등 건강관리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 건강수명: 기대수명에서 질병 또는 장애를 가진 기간을 제외한 수명으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특별한 이상 없이 생활하는 기간

 ** 강원 정선군 69.47세, 강원 양구군 66.62세, 강원 홍천군 70.62세, 강원 철원군 69.2세, 충남 태안군 70.42세, 강원 삼척시 68.89세, 경기 동두천시 69.3세, 전남 여수시 69.66세 (전국 평균 70.9세)


  지역주민의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경남 남해군, 서울 중랑구, 인천 옹진군 등의 지자체는 질병청과 협력하여 지역의 고위험음주율 관련 심층조사 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강원도는 광역자치단체가 건강격차 해소사업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다른 지자체들도 지역사회건강조사의 통계자료를 적극활용하여 지역주민의 건강문제 해소 및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정책 수립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아울러, 9월에는 지자체별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관련 현황을 심층 분석하여 공유할 예정이다.




<붙임>  1. 2021-2022년 시·도별 고위험음주율

         2. 2021-2022년 시·군·구별 고위험음주율

         3. 2020년 시·군·구별 건강수명(출처: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4. ‘위험음주’, 알려드리겠습니다!(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5. 지역사회건강조사 개요

         6. 지역사회건강조사 참여대학교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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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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