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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신규 특화단지 찾아 첨단산업 미래 먹거리인 전력반도체, 차세대 배터리 발전방안 선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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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신규 특화단지 찾아 첨단산업 미래 먹거리인 전력반도체, 차세대 배터리 발전방안 선제 모색!

- 부산(전력반도체) 8천억 원, 울산(차세대 배터리) 7.4조 원, 총 8.2조 원 민간 투자 예정 -

- 특화단지 지정 후 약 2.1조 원 규모 신규투자 논의 등 지정 효과 가시화 -

- 부산 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산업부·부산시 간 한 팀 의지도 다져 -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이창양 장관은 8. 16.(수) 부산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울산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시작으로, 단지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이창양 장관이 오전 방문한 부산 특화단지는 산업 전반의 전기화·첨단화로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화합물 전력반도체 시장의 교두보로 도약하기 위해 약 8천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특화단지 지정 이후 5천억 원 이상의 전력반도체 관련 기업의 추가 투자가 논의되고 있는 등 기업집적을 통한 동반 상승(시너지) 창출이라는 특화단지 지정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산업부는 1,385억 원 규모의 전력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을 내년부터 착수하고, 265억 원 규모의 실증 기반(인프라) 구축을 통해 기업들의 화합물 전력반도체 시장 공략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어 방문한 울산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삼성SDI·현대자동차·고려아연 등 173개 기업이 참여 중이며, ‘30년까지 8.1조 원의 민간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특화단지 지정 이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7천억 원의 신규 투자가 확정되었고, 9천억 원의 추가 투자가 논의 중일 정도로 기업들의 관심이 뜨겁다. 울산은 이 같은 민간 투자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거점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고, 급성장 중인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 공장도 국내 최초로 신설할 계획이다. 차세대 배터리 거점이 되기 위해 필수적인 핵심 광물과 제련기술 확보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30년까지 2조 원 이상을 투입해 광물 정·제련과 전구체 제조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업부와 울산시는 ‘25년까지 340억 원을 투입하여 차세대 배터리 단지(파크)를 조성해 울산의 마더 팩토리 구축에 힘을 보탠다.

 

이창양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첨단산업 선도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기업들에 사의를 표하며, “그간 반도체, 이차전지 등 10대 첨단산업·주력업종 육성을 위한 산업전략 지도를 제시하고, 각 지역의 산업기반을 고려한 15개 국가산단 조성과 12개 특화단지 지정 등을 통해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지리적 지도를 마련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를 기반으로 정부와 지방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체적 육성책을 발굴하는 등 세밀한 정책지원으로 첨단산업 초격차를 이끌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창양 장관은 “부산 박람회 유치발표가 100여 일 남은 시점에서 산업부·부산시가 한 팀이 되어 박람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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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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