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역·투자, 유럽연합(EU)경제입법 등 협력 확대 논의 및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요청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이창양 장관은 방한 중인 발데마르 부다(WaldemarBuda)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장관과 8. 23.(수)서울에서 면담하고 △교역·투자,△유럽연합(EU)경제입법 등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하였다.
양국 장관은 지난 7월 우리 정상 순방 계기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통상·투자협력기반이 강화되고 원전·방산·기반시설 분야 협력이 공고화되었으며 전기차배터리, 수소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 확대 등 양국 간 미래지향적인 전략적동반자 관계가 더욱 심화하였다고 평가하였다.
이 장관은 세계 경기 침체 상황에도 양국 간 교역이 지속 증가(‘18년 50.1억 달러→ ’22년 89.5억 달러)하여 지난해 교역 규모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우리기업의 전기차 배터리, 관련 부품 소재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면서 양국 간 협력이첨단 분야로 확대되고 있음을 언급하였다. 아울러 양국의 성장 잠재력과 상호보완적무역구조 등을 고려 시 양국 간 교역·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또한, 가전, 전기차 배터리,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 우리 기업이 진출하여폴란드의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유럽연합(EU)탄소국경제도, 배터리 법안 등유럽연합(EU)경제입법과 관련한 현지 진출 우리 기업들의 우려 사항을 전달하고, 폴란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장관은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를설명하고, 산업부가 박람회(엑스포)주무 부처로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역량을 결집하여 유치 활동을 총력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하며,폴란드 정부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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