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 김영미 부위원장은 8월 25일(금) 부산시를 방문하여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저출산 대응과 인구구조변화에 대하여 환담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ㅇ 특·광역시 최초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부산시의 인구구조 변화 상황에서, 위원회와 부산시가 함께 저출산 극복과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ㅇ 앞서, 2019년 부산시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최초 업무협약을 맺었고, 이어 지난해 12월 저출생·고령화·지역소멸 현상의 가속화 등 급변하는 부산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시금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중앙과 지자체간 공조의 의지를 밝힌 바 있다.
□ 이후 부산시 중소기업, 청년, 육아기 부모,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을 만나 지역특성을 반영한 생생한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ㅇ 가족친화인증여성가족부 중소기업 세 곳*의 관계자는 생산인구 감소 국면에서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과 저출산고령사회 전반에 있어 정부 건의사항을 전달한다.
*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무소, ㈜휴넥트, ㈜유시스
ㅇ 이어 부산에서 거주 중인 청년 관점에서 우선되어야 할 정책과 위원회에 바라는 역할 등에 대해 부산 청년정책조정위원장으로부터 솔직한 목소리를 듣는다.
- 또한, 부산시에 청년 인구 유출을 막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구할 예정이다.
ㅇ 덧붙여, 육아하는 아빠의 육아경험과 제도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최일선 보육현장인 육아종합지원센터 직원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교사 지원, 부모교육·모니터링 등 실시
□ 김 부위원장은 부산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돌봄과 양육 친화 문화 조성, 중소기업의 일생활균형 확산, 젊은 세대들이 결혼과 출산을 선택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ㅇ 또한, 금일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여 추후 저출산고령사회 정책에 반영할 것이며, 이번에는 저출산 문제에 대하여 논의하였지만 추후, 부산시와 적극 협조하여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도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간담회 개요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