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8월 29(금) 감염취약시설 코로나19 방역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서울 성북구보건소와 성북참요양병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제4급 전환 시기에 감염취약시설의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권역 질병대응센터 및 지자체「감염취약시설 전담대응기구*」의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감염취약시설의 방역대응·감염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 감염취약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발생 시 고위험군 보호 및 집중관리를 위해 지자체와 권역질병대응센터로 구성된 합동 대응체계로 ’22년 5월부터 구성·운영 중이며, ①시설 및 방역당국과의 협조 및 정보공유, ②집단발생 시 상황평가 및 조사계획 수립, ③현장조사 및 대응조치 시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
< ’23.8.10 기준, 감염취약시설 전담대응기구 구성, 677개팀 2,778명 >
- (시·도) 전담대응지원팀 57팀(250명), 감염예방관리지원기구 26팀(65명)
- (시·군·구) 합동전담대응팀 594팀(2,463명)
이날 지영미 청장은 성북구보건소장을 비롯한 감염취약시설 전담대응기구 관계자를 만나 운영현황을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아울러, 성북참요양병원 의료진을 만나 지원 필요사항을 확인하였으며, 전담대응지원기구 담당자들과 함께 ‘코로나19 대응체계 및 감염관리 상황’을 점검하였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감염취약시설 코로나19 대응체계의 원활한 운영 및 기관 자체 역량강화를 통한 감염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고,
“감염취약시설 내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집단 발생시 전담대응기구의 신속한 대응으로 위중증·사망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붙임> 감염취약시설 대응체계 점검위한 현장방문 행사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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