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우리 금융산업을 세일즈하기 위해 9.4.(월)~8.(금) 일정으로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베트남(호치민·하노이), 홍콩을 방문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금융 국제화 대응단(단장: 부위원장)」을 신설하고, 지난 7월 「금융회사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발표하는 등 우리 금융산업의 국제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출장은 지난 5월 중앙아시아(5.16.~5.19.)에 이은 두 번째 행보로서, 김소영 부위원장이 우리 금융산업의 영업사원 역할을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홍콩은 최근 우리 금융회사들의 진출 및 영업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서, 우리 금융산업의 해외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 국내금융사 전체 해외점포(488개) 중 24%(117개)를 차지(인니 32개, 베트남 48개, 홍콩 27개)
인도네시아는 이번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9.5~7.) 개최국으로서, 한-아세안 금융협력 수요 증대* 및 아세안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인들의 요청 등으로 금융협력을 전담하는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가 22.4월부터 설립되어 운영중인 나라이다. 또한 오픈뱅킹 및 지급결제시스템, 부실금융사 정리 시스템 등 한국의 금융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이다.
* 최근 10년간 우리 금융권의 신규 해외점포 106개 중 86개를 아세안이 차지
베트남은 중국·미국에 이은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금융분야에서도 중국(홍콩 제외)과 함께 우리 금융회사가 가장 많이 진출한 나라이다. 많은 한국 금융회사가 현지화 및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은 ‘2025-2030 국가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을 발표(‘20.6월)한 이후, 한국의 디지털 금융 및 금융혁신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홍콩은 뉴욕, 런던 등과 함께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인정받고 있으며, 채권발행·IPO 등 자금조달 및 자본시장 분야에서 두각을 보여왔다. 지정학적 리스크, 코로나19 등으로 위상이 약화된다는 시장의 우려가 있으나, 최근 IMF는 홍콩의 국제금융허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한 바 있다.
* IMF의 홍콩 연례협의 보고서(‘23.5월) : 건실한 제도적 환경 및 금융규제, 충분한 자본·유동성 버퍼, 원활한 연동환율제 등을 갖춘 홍콩의 국제금융중심지로서의 지위를 재확인
지난 중앙아시아 방문이 금융분야 교류가 적었던 중앙아시아에서 우리 금융산업 및 회사들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데 의미가 있었다면, 이번 동남아 3개국 방문은 실제 금융권의 관심이 가장 높은 지역에서, 해외진출 및 현지 영업애로 해소, 금융인프라 수출, 해외투자 유치 등을 직접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금융협력 포럼 및 워크샵, 핀테크 데모데이, 정부 IR 등 여러 행사에 참여하며, 3개국 금융당국 고위급 회담을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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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일정
※ 9.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 / 9.9.(토) 홍콩에서 귀국
9.4.(월)
9.5.(화)
9.6.(수)
한-인니 금융협력포럼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
간담회
현지 금융회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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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금융감독청 고위급 면담
핀테크 데모데이 in 호치민
(자카르타→호치민)
수출금융지원 간담회
(호치민→하노이)
9.7.(목)
9.8.(금)
금융위- 베 중앙은행 간
금융혁신 MOU 체결식
홍콩 글로벌 투자자 대상
정부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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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마이데이터 워크샵
홍콩 금융관리국(HKMA) 면담
하노이→홍콩
현지 금융회사 간담회
※ 국가별 방문결과 보도자료 및 사진 추가배포 예정 (인도네시아(9.6.), 베트남(9.8.), 홍콩(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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