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한국과 베트남 양국 정상이 공동 선언한 “2030년까지 한-베교역 규모 1,500억 달러 달성 목표”의 이행 노력을 더욱 가속하고 목표를 조기 달성하기 위한 양국 민관 경제협력 협의체가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 14.(목),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차「베트남-코리아 플러스공동작업반」(이하 “공동작업반”)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는 올해 6월 윤석열 대통령의베트남 국빈 방문(‘23. 6. 22.~24.)계기 체결된 교역·투자 업무협약(MOU)*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양국 내 정부, 상무관, 무역 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실무지원단(Viet Nam Plus와 Korea Plus)을 각각 운영하고 공동작업반을 통해교역·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실무협의체이다.
* 「KOREA PLUS IN VIET NAM AND VIET NAM PLUS IN KOREA」 (한산업부-베산업무역부)
이번 1차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김종철 통상협력국장과 베트남 산업무역부쩐광휘(TRAN QUANG HEY)아시아아프리카시장국장이 양국의 수석대표로 참석하였고 주한베트남대사관 상무관과 대한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무역협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관련 기관도 참석하였다.
양측은 이날 회의에서 양국 교역·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센터설립 등 정상 간 합의 사항 후속 조치 이행계획을 비롯하여 현지 진출·투자 및수출 기업애로해소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는 한편 앞으로 공동작업반운영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그간, 산업통상자원부는 베트남 플러스(Viet Nam Plus)첫 기획 회의(Kickoff 회의)를개최(7. 21.)하였고, 양국 민간 업무협약(MOU)111건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관계부처 공동 지원체계 구축 및 제1차 점검회의(8. 31.)를 진행하는 등 지난6월 대통령 베트남 순방 경제성과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는 연내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장관급「한-베 산업공동위 및 자유무역협정(FTA)공동위」를 통해서도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담당 부서
산업통상자원부
책임자
과 장
김민혜
(044-203-5710)
아주통상과
담당자
사무관
사웅제
(044-203-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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