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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금융산업 글로벌화) 금융산업 글로벌화 전문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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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20일(수),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금융산업 글로벌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금융지주 연구소장 및 학계·연구기관의 전문가 등(11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 간담회 개요 >

 

 

 

· 일시/장소 : ‘23.9.20일(수) 15:30~17:20 / 은행연합회 14층 중회의실

 

· 참석자

- (금융지주 연구소) 한동환 KB경영연구소장, 정중호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박정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장, 류제은 신한은행 글로벌전략부장

 

- (민간전문가) 이영섭 서울대 교수, 이항용 한양대 교수, 김현욱 KDI 교수,

                   박해식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승호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영식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윤주 BCG 파트너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은 금융위가 올해 초 ‘금융 글로벌화를 통한 금융산업 육성’을 정책과제로 제시 후 다양한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간의 진행 경과를 공유하였다.


[1] 금융회사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방안 발표(7.17, 제8차 금융규제혁신회의)

 

[2] 국내 금융사 및 금융결제원, 거래소 등 금융인프라 등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금융협력협의회 역할 강화방안 및 ODA 재원활용 방안 검토

 

[3] 해외 진출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주요 진출국(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에
대사관·유관기관·금융회사 중심의 ‘금융진출협의체’를 구성, 현지 영업 및 규제현황 공유, 애로사항 공동해소 등을 위한 정례회의 개최

 

[4] 부위원장 중앙아시아(5.16~19,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동남아시아(9.3~9.9, 인니·
베트남·홍콩) 방문 등 금융 외교활동 강화


  부위원장은 한국 금융회사들이 해외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유능함과 창의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One Team’으로 일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정부와 민간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정부가 적재적소에 가용한 자원을 지원한다면 금융회사의 성공적인 현지 정착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선진화된 금융 인프라와 디지털 신기술 등 우리 금융회사들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의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긴 호흡과 넓은 시야로 시장을 분석하고 상황을 판단해야 하며, 항상 글로벌 시장을 주시하고 기회와 위협에 대한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후 KB경영연구소,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및 신한금융지주에서 글로벌 시장 분석과 각 지주사의 해외진출 현황 및 전략을 공유하였다.

 

  이어 이어지는 기조발제에서 금융연구원 박해식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금융회사의 글로벌 진출전략 개편방향」발표를 통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전략이 특정 금융회사의 독자적 진출에서 벗어나 현지 금융회사 지분 인수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이러한 전략의 성공을 위해서는 현지 금융당국과의 협력 및 국내 금융회사의 출자 제한 완화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 은행·비은행·정책금융기관 등이 협력하여 전략적 투자자(SI)로서 시장 지배력이 있는 현지 금융회사 지분을 공동 인수하는 전략

 

  보스턴컨설팅그룹(BCG) 김윤주 파트너는 「금융산업 글로벌 영역 확대 방안」이라는 발제에서 현재 국내 금융기관들의 대동소이한 진출전략을 탈피하여 각 회사별 특화된 성장방식*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언하였다.

 

 * 미국·유럽 등(Old Money)과 인도·아프리카 등(New new Money) 새로운 지역 공략,
파트너십·소수지분 인수 등 Asset-Light 전략, 디지털 기술 활용 및 핀테크·비금융 진출

 

  발제 후에는 민간 전문가들이 자유로운 토론 시간을 가지며 금융위에서 추진하는 금융회사 해외진출 촉진과 관련한 규제개선방안 및 지원방안, 핀테크·디지털 영역의 차별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또한 해외진출 확대로 인해 우려되는 리스크 전이 방지를 위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금융당국의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면서, 오늘 간담회가 금융회사와 연구기관, 정부가 함께 금융산업의 글로벌화의 진단과 전망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간담회에서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별첨]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모두말씀

“이 자료는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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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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