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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체계 품질개선 위한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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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은 9월 25일(월),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에서‘차륜형계열 무기체계 품질개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방위사업청 기동사업부장(육군준장 조훈희)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양산 중인 차륜형계열 무기체계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 추진 활동의 일환으로 소요군에 품질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추가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22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


  세미나에는 방사청 관련부서와 육군본부, 해병대사, 야전부대 정비관, 현대로템 및 기아자동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차륜형계열 무기체계 운용 간 식별된 품질개선 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경과 및 양산 간 기능개선 사례를 무기체계 5요소(안전성, 편의성, 상호연결성, 디자인, 규격화)로 나누어 발표하였다. 


  세미나 간 차륜형계열 운용 간 사용자 품질개선 요구사항에 대한 후속조치사항과 신속한 후속군수지원을 위해 야전에서 정비 및 부품 조달 소요가 발생할 시 필요한 절차에 대해 설명하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위한 정기 합동 순회 점검반 운용 등 품질보증 강화 방안 등이 제시되었다.   


  또한, 차륜형계열 무기체계 패키지시설사업과 정비개념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야전부대 정비관들은 기존 패키지시설사업 구축 시 차양대 크기 등 아쉬웠던 점과 현재 부대정비 간 제한되는 사항을 보완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소요군 참석자들은 차륜형장갑차, 소형전술차량 등 차륜형계열 무기체계를 운용하며 느꼈던 개선 필요 사항들을 사업담당자 및 업체 관계자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유익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요군-업체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방위사업청 기동사업부장(육군준장 조훈희)은 “야전의 다양한 의견 청취를 통해 사용자 만족도 100%에 이를 수 있도록 하겠으며, 소요군과 정례적인 회의 및 세미나를 통한 수요자 중심 사업관리로 양질의 무기체계를 획득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방위사업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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