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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입영대상 카투사(KATUSA) 공개선발

2023.11.02 병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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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입영대상 카투사(KATUSA) 공개선발
- 11월 2일, 전산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1,762명 공개 선발
- 총 15,360명 지원, 평균 8.7대 1 경쟁률


  병무청(청장 이기식)은 11월 2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카투사 지원자와 가족, 병무청 자체평가위원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에 입영할 카투사 1,762명을 전산 추첨으로 공개 선발했습니다.
 
  이날 공개선발은 외부 전산 전문가가 선발 프로그램의 검증 결과를 설명하고, 지원자와 가족 참석자 중 무작위로 선정된 6명이 추첨한 난수초기값을 전산에 입력한 뒤, 입영 월별로 자동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카투사 모집에는 총 15,360명이 지원하여 평균 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 2024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월별 지원 경쟁률 ]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선발
(계획)
1,762 160 - 160 160 160 160 160 160 160 160 160 162
경쟁률 8.7:1 11.2:1 - 11.2:1 10.1:1 9.1:1 8.3:1 8.2:1 8.1:1 7.7:1 7.4:1 7.3:1 7.3:1
 
  선발 결과는 오늘(2일) 오후 5시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합격자에게는 알림톡(SMS)으로 개별 안내하는 한편 이메일로 입영통지서가 발송됩니다.

  카투사로 선발된 사람은 육군훈련소로 입영하여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카투사 교육대(KTA)에서 3주간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주한 미군 주요 부대에 배치되어 복무하게 됩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카투사는 사회적 관심이 높기 때문에 지원자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전산 무작위 추첨으로 공개 선발함으로써 선발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병무청은 병역이행에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병무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끝.
 


 

“이 자료는 병무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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