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2일 대전광역시 서구에서 열린 ‘전국 농촌진흥기관 과수화상병 담당 공무원 연찬회’에 참석해 올 한 해 과수화상병 대응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조 청장은 “과수화상병균 발현에 최적이었던 올해 기상 조건에서도 궤양 제거, 정밀예찰, 전염원 사전 제거 등 예방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발생 면적이 평년보다 크게 줄었다.”라며 참석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 달 빠른 이달 27일부터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기간을 운영한다.”라며 “특히 올해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6개 시군은 농촌진흥청과 관할 도 농업기술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추후 발생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조 청장은 “현재 청에서 각 지역의 환경 및 여건 등을 반영해 지역별 과수화상병 위험도를 평가·분석하고 있다.”라며 “내년도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지침에 그 결과를 즉각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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