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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제암연구소, 소방관 발암요인 최고그룹 상향…소방청 연구개발사업(R&D) 국제적 성과 도출

2023.11.06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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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연구개발사업(R&D)국제적 성과 도출



‘한국 소방관의 암 발생 및 사망위험’




아시아 유일 소방관 코호트 연구




-국제암연구소(IARC),소방공무원을2B군→1군 발암요인으로 상향..13년 만

- ‘한국 소방공무원 암 발생 및 사망위험’주제 아시아 유일 소방관 코호트 연구


-국제적 수준의 연구 지속,소방공무원 안전·보건 증진을통한 국민소방공무원 안전·보건 증진을 통한 국민안전 확보


국제암연구소가13년만에 소방공무원을1군 발암요인으로 상향 지정했다.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소방공무원 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연구개발사업(R&D)의 성과가 국제적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지난15년간 산·학·연구기관과 함께 소방공무원 안전·보건 증진을 통한 국민 안전확보를 위해 중·단기 연구개발사업(R&D)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보건 분야는 단기간에 연구 성과를 얻기 어려기 때문데,오랜 연구 끝에 최근 소방청 지원 연구사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2010년 국제암연구소(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IARC)가소방공무원을2B군 발암요인으로 지정한 지13년 만인2023년, 1군(그룹1)발암요인으로 상향 지정하였는데 여기에는 소방청이 지원한 국내 소방관 코호트 연구*가 큰 역할을 했다.


*특정 요인에 노출된 집단과 노출되지 않은 집단을 추적하고,연구 대상 질병의 발생률을 비교하여 요인과 질병 발생 관계를 조사하는 연구방법


국제암연구소(IARC)는 화학 물질,물리적 요인,생물학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이 암발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평가하며,이를 통하 유해한 물질이나 환경 요인을 식별하고 그에 따른 예방조치를 제안한다.

< IARC발암성 등급 분류>

그룹1:인간에게 발암성이 있음

그룹2A:인간에게 발암 가능성이 있음

그룹2B:인간에게 발암 가능성이 있지만 충분한 근거가 없음

그룹3:인간에게 발암성 없음


특히,국제적으로26개의 수준 높은 연구 결과를 그 근거로 제시하였는데,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우리나라 소방관 코호트가 포함되었다.

이 연구는 소방청R&D사업(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안연순 연구팀)으로2009년부터2011년까지 수행하여2012년과2015년,국제 저널에‘한국 소방관의 암 발생 및 사망위험’을 주제로 발표한 아시아 유일 소방관 코호트 연구이다.

한편,국제암연구소1군 발암 요인에 포함되려면 역학적 근거뿐만 아니라 기전적 근거도 뒷받침되어야 하는데,이 기전적 연구에는 현재 진행 중인 소방청R&D사업논문10여 편이 인용되었다.

이는 국제적으로 매우 이례적이며,국내 소방의 보건 연구 수준을 입증함은 물론 소방청의 꾸준한 연구비 지원에 대한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구를 근거로2023년 시행된「공무원재해보상법」개정안의 공무원 공상추정제도에 따라 공무상 재해 인정 특례 질병의 종류에 소방공무원의 직업성 암이 대부분 포함되어,순직 및 공상 승인 과정에서 입증의 어려움을 덜 수 있게 되었다.

*공상추정제도:유해하거나 위험한 환경에서 공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인 소방관,경찰관,그리고 우정직·환경직 공무원 등에 대하여 공무수행과정에서 상당기간 유해·위험요인에 노출되어 질병에 걸리는 경우와 그 질병으로 장애를 입거나 사망한 경우에는 공무상 재해로 추정하는 제도

남화영 소방청장은“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안전 및 보건과 관련된 국제적 수준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소방공무원 안전·보건 증진을 통한 국민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임원섭

(044-205-7210)

기획재정담당관

담당자

연구관

박종영

(044-205-7219)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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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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