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모전 대상에는 곡선형의 산세와 직선형의 어도가 대비되며 어도의 아름다움을 충실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물길을 따라’(경북 청송 노부천 구음어도, 김승진)가 선정되었으며, 이 외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5점, 입선 15점이 선정되어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국가어도정보시스템’(www.fishway.go.kr)을 통해 공개되며, 향후 어도 관련 홍보물 제작 시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 대상(해양수산부 장관상, 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상금 100만 원),우수상(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상금 50만 원), 입선(상금 10만 원)
시상식 이후에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 한국농어촌공사 등 어도 관리 주체가 참여하는 ‘2023년 내수면 어도관리 발전 토론회’가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지자체의 어도 관리 우수사례, 수생태계 연속성 조사 현황, 어도의 관광 명소화·자원화 방안 등을 공유하고, 어도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아름다운 공모전 수상작 작품들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어도를 알게 되고,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들을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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