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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자동차, 10개월 만에 작년 수출실적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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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자동차, 10개월 만에 작년 수출실적 


돌파

10월까지 580억 달러로 올해 수출 목표치(570억 달러) 역시 상회

- 코리아세일페스타를 통한 물가안정 및 내수판매 진작 기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자동차 수출 금액은 총 580억 달러를 기록하며 작년 수출실적(541억 달러, 연최고)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5.23일 '자동차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차 전환 및 수출 지원대책'에서 밝힌 바 있는 올해 수출 목표인 570억 달러 역시 상회하는 실적이다.

 

월간 기준으로 보면 자동차 수출은 작년 7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6개월 연속 전년동월 대비 증가하였으며, 10월 수출액은 역대 10월 중 최고인 59억 달러이다. 특히 전기차 등 친환경차 및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프리미엄 차량 수출이 확대되면서 수출단가*의 상승 또한 두드러지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 평균 수출단가 : (‘21년) 2.0만불/대, (’22년) 2.1만불/대, (‘23.1~10월) 2.3만불/대

 

올해 10월 자동차 생산은 34.1만 대(전년동월 대비 +3.9%)를 기록하였으며 올 연말에는 '18년 이후 5년 만에 연 생산 400만 대의 돌파가 예상된다.

 

10월 내수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한 14.1만 대의 차량이 판매되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79%의 성장세를 보이며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코리아세일페스타(∼11.30) 기간 완성차 업계에서는 최대규모 할인(최대 17%)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량 진작 등이 기대된다.

 

한편, 국내 우수한 산업 공급망 및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울산·화성 등 신규 전기차 공장 투자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사의 생산시설 투자 역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산업부는 지난 7월 대구(전기차 모터), 광주(자율차 부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안정적 공급망 구축 지원과 동시에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 확대, 전기차 부문 통상이슈 적극 대응 등을 통해 우리 자동차 업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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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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