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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축제, ‘청년창업사관학교 드림쇼’ 개최

-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기업 간담회, 투자유치 기념식 개최

- 투자유치 기회 마련을 위한 시연회(데모데이), 맞춤형 상담(멘토링), 관계망(네트워킹) 행사 운영

2023.11.15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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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5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 및 창업기업(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창업사관학교* 드림쇼’를 개최했다.

* 유망한 청년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공간, 교육·지도(코칭), 사업화 자금지원 등 창업의
전(全) 단계를 묶음(패키지) 방식으로 지원하며, 토스·직방과 같은 거대 신생 기업(유니콘 기업) 다수 배출(현재 유니콘 2개, 아기 유니콘 4개, 예비 유니콘 16개 등 총 22개 유니콘 기업 배출)
 
‘청년창업사관학교 드림쇼’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참여기업의 투자 분야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행사 참석자에 대한 투자유치 및 관계망(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이번 드림쇼는 ▲청년기업 간담회, ▲투자유치 기념식, ▲시연회(데모데이), ▲전문가 상담(멘토링) 및 정책연계 상담관(부스), ▲관계망(네트워킹) 행사로 구성됐다.
 
청년기업 간담회에서는 입교기업을 대상으로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건의 등 의견을 청취했으며, 투자유치 기념식을 통해서는 민간주도형 운영사 및 투자전담 운영사로부터 투자가 예정된 기업*들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서 시연회(데모데이), 전문가 상담(멘토링)·상담, 관계망(네트워킹) 행사 등의 행사도 진행됐다.

* 8개사(21.6억원) 확정, 19개사 예정(11월 중 확정)
 
중소벤처기업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세계(글로벌) 경기 침체로 창업기업의 경영이 다소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 가운데서 투자 유치라는 소기의 목표를 달성한 것은 여러분의 잠재력과 민간주도 생태계의 관계자 덕분”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도 ‘세계(글로벌) 창업대국, 민간주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간주도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2년부터 ‘민간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대전에 설치해 시범 운영중이며, 올해는 민간주도형 청창사 3개소(부산, 경기, 제주)를 추가 설치하고, 투자전담 운영사도 도입했다.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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