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보도자료) 소방 캐릭터 일구 이모티콘, 오는 30일 드디어 공개

2023.11.28 소방청
글자크기 설정
목록

소방 캐릭터일구이모티콘 드디어 공개!


오는30()카카오톡·네이버 무료 배포




- 11.30.()무료 배포캐릭터 선정부터 이름 공모까지 국민이 직접 참여

- 카카오톡소방청채널 추가 시 이모티콘 내려받기 가능(선착순25천명)

- 네이버는OGQ마켓을 통해 국민 누구나 기간 제한 없이 내려받기 가능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선정된 구조견 캐릭터일구의 귀여운 일상이 드디어 공개된다.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오는30일 카카오톡과 네이버(OGQ마켓)를 통해 소방 캐릭터일구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한다.

119구조견을 의인화한 캐릭터일구는 캐릭터 선정부터 이름 공모까지 제작 전 과정에 국민들이 직접 참여했다. ‘일구라는 이름은119(일구)119구조견(일구조견)이 합쳐진 단어이다.

이모티콘 작가네모8’과 협업하여 만든 움직이는 이모티콘은 카카오톡에서16,네이버OGQ마켓*에서24종이 각각 배포된다.

* OGQ마켓:스티커,이미지,음원 등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를 제공하는 네이버 플랫폼

카카오톡 이모티콘은30일 오후2시에 공개되며,소방청의 주요 소식을 받아볼 수 있는소방청채널 신규 구독자를 대상으로 배포한다.스마트폰 카카오톡 앱에서소방청채널을 새롭게 추가하면 이모티콘16종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30일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네이버 이모티콘24종은OGQ마켓을 통해 기간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등에서3년 동안 활용할 수 있다.

남화영 소방청장은국민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캐릭터인만큼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앞으로도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대변인

이오숙

(044-205-7010)

대변인

담당자

소방위

김은수

(044-205-7017)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원안위, 항공운송사업자 대상 간담회 개최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저출생 극복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