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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KBCN협력 강화 국제 심포지엄 성료

2023.12.01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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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한 환경·경제·문화적 대전환, 산림생명자원’ 주제로 현황 공유 및 논의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지속가능한 환경·경제·문화적 대전환, 산림생명자원’ 국제심포지엄을 11월 29일부터 3일간 제주 서귀포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33개 기관 수목원·식물원 분야 전문가 200여 명이 수목원·식물원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공유하였다. 또한, 산림생명자원의 지속적 활용과 보전 방안 모색 및 한국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KBCN)의 결속을 강화하는 등 산림생명자원 분야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심포지엄 특별강연에서는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수목원·식물원의 변화 방향과 국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수목원·식물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강연을 진행한 윤순진 교수(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는 기후 위기 대응과 관련한 세계적 동향과 실현 가능한 기후 행동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하였고, 독일 뮌헨식물원 Till Haegele 박사는 ICT 기술을 접목한 해외 수목원·식물원의 에너지 절감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제발표 파트는 △산림생명자원의 관리 및 활용, △한국식물보전전략 2023 수립, △수목원·식물원 교육 등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 이행’과 ‘산림생명자원의 보전과 활용’에 대한 국제 사회의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수목원·식물원의 다각적 역할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수목원·식물원이 산림생명자원의 보전과 활용에 대한 주체 의식을 가지고, 보다 적극적으로 관련 활동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2025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를(ICEBG)’ 라는 큰 국제 행사에 앞서, 국내 수목원·식물원이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하였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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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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