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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가격 동향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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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가격 동향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점검

- 12. 8.(금) 박성훈 해수부 차관, 광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방문

- 예비비 투입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연말까지 연장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12월 8일(금) 오후 광주광역시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하여 수산물 수급·가격 동향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소비자 체감물가 상황 등을 점검한다.

 

해양수산부는 대중성어종 6종*과 천일염을 물가관리품목으로 지정하여 ‘물가안정대응반’을 중심으로 물가를 관리하고 있으며, 박 차관은 지난 11월 2일 물가안정책임관으로 지정된 이후 매주 1회 이상 물가·민생 안정을 위한 현장점검을 해오고 있다.

 

*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멸치

 

이번 현장점검에서 박 차관은 고등어?오징어?참조기 등 최근 소비자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수산물의 수급·가격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시장을 찾은 고객과 시장 상인 등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비자 체감물가 완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다각적인 대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박 차관은 11월 20일부터 90개 전통?수산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도 직접 참여하여 상품권 환급을 시연할 계획이다. 당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12월 5일 개최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비비를 추가로 투입하는 것으로 결정함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본 행사를 12월 31일까지 연장하여 진행한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외에도 △고등어 할당관세(관세 10→0%) 1만 톤 추가 시행(12. 4.~), △정부비축 오징어(1,005톤)·명태(3,000톤) 추가 방출(11. 16.~), △정부비축 천일염 최대 1만 톤 공급(10. 23.~), △수산물 할인행사(최대 60%, 11. 27.~12. 13.), △수산물 전용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할인 발행(매주 목요일) 등 전방위적인 물가·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 차관은 “그간 현장을 다니면서 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대한 상인 분들과 소비자 분들의 반응은 이 행사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었다.”라며, “이번에 예비비도 추가로 투입되는 만큼 연말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이 외에도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물가·민생 안정 대책들이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효과로 나타나도록 직접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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