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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 협의체(G20) 국제협력대사, 2024년 제1차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셰르파 회의 참석

2023.12.15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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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인창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국제협력대사(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셰르파)*는 12.11.(월)-13.(수)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된 2024년 제1차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셰르파 회의에 참석하였다.


    * 각국 셰르파(Sherpa)는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정상회의를 위해 정상을 보좌하여 회의 의제 설정, 각국의 입장 조율 및 정상선언문 문안 교섭 등 활동 수행


    브라질은 지난 12월 1일자로 2024년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의장국을 수임하였으며, 2024년 리우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정상회의(2024.11.18.-19.) 등 향후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회의 전반의 운영 및 주요 성과물에 대한 자국의 구상을 소개하고 회원국들의 입장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셰르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지난 뉴델리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정상회의에서 주요 20개국 협의체(G20)에 가입한 아프리카 연합(AU)를 포함한 21개 회원국 및 8개 초청국*들과 유엔(UN),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 2024년 초청국(8개) : 스페인, 포르투갈, 노르웨이,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나이지리아, 이집트, 앙골라


    2024년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의장국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은 기조발언*을 통해 불평등(inequality)이 세계적 도전의 근본적 문제점임을 강조하면서, ‘정의로운 세계와 지속가능한 지구 구축(Building a Just World and a Sustainable Planet)’을 주제로 선정했다고 하고, 구체적으로 3대 우선순위는 ①사회적 포용과 기아·빈곤 대응, ②에너지 전환 및 지속 가능한 발전, ③국제 민관 협치 개혁이라고 소개하였다. 의장국 브라질의 셰르파는 동 우선순위 관련 여러 분과 간 공동 논의를 증진하기 위해 △세계 기아·빈곤 퇴치 연합 출범을 위한 작업반(TF), △기후변화 대응 국제적 동원을 위한 작업반(TF), △바이오경제(bioeconomy) 추진계획(initiative) 등 3대 협의체를 설치하여 자국의 의장국 수임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설명하였다.


  * 룰라 대통령은 금번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셰르파회의 3일차(12.13)에 대면 참석하여 연설


    송 대사는 주요 20개국 협의체(G20)이 회원국 간 협력에 기반하여 전 지구적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브라질측의 3대 우선순위 설정, 셰르파-재무 트랙 간 연계 강화 등 주요 20개국 협의체(G20)의 성과를 제고하고자 하는 브라질의 구상과 계획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도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언급하였다. 브라질측 3대 우선순위와 관련, 송 대사는 국제사회의 기아·빈곤 대응을 위해 식량·개발·보건·양성평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전 노력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서 재생에너지 뿐 아니라 수소, 원전 등 다양한 무탄소에너지(Carbon Free Energy) 활용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에 관한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차원의 협력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차원에서 다자개발은행(MDBs) 및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논의를 진전시켜 나가기 위한 공동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발언하였다.


    대다수 회원국들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달성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20대 경제대국이 참여하고 있는 주요 20개국 협의체(G20)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브라질이 제시한 3대 우선순위가 기아·빈곤, 기후변화 등 시급한 전 지구적 현안을 적절히 포함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동 문제의 진전을 위해 건설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하였다. 브라질측의 3개 협의체 운영 계획과 관련, 우리를 포함한 다수 회원국들은 셰르파-재무 트랙* 간 공동 논의를 통해 현안 대응을 위한 실질 행동을 증진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 평가하면서, 기존 주요 20개국 협의체(G20)의 성과들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여타 다자간 협의체에서의 성과와 논의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 주요 20개국 협의체(G20)는 셰르파 트랙과 재무 트랙으로 구분되며, 셰르파 트랙은 기후변화, 에너지 전환, 디지털경제, 개발 등을 논의하고, 재무 트랙은 거시경제공조, 국제금융체제, 국제조세 등을 논의


    한편, 송 대사는 2024년도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논의에 건설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이번 회의 참석 계기에 2024년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의장국 브라질을 포함한 8개국*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및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등 2개 국제기구측 대표와 양자면담을 갖고, 2024년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작업방향 전반 및 주요 현안별 양측의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 브라질, 독일, 호주, 이탈리아, 캐나다, 영국, 일본, 포르투갈 등


    차기 셰르파 회의는 2024년 상반기중 화상으로 개최될 예정으로, 의장국의 3대 우선순위 의제를 중심으로 리우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정상회의 성과 도출을 위한 회원국 간 논의가 지속될 전망이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에너지 전환, 기후 위기 등 전 지구적인 도전 해결을 위한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협의 과정에 적극 참여하여 세계적 중추국가로서 우리의 위상에 걸맞는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가고자 한다.


붙 임 : 1.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개요

        2. 회의 참석 사진.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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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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