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2022년 퇴직연금통계 결과

2023.12.19 통계청
글자크기 설정
목록
[퇴직연금제도 적립금액 및 운용방식]<br><br>□ ‘22년 적립금액은 전년 대비 13.7%(295조원→335조원) 증가<br><br>ㅇ 구성비는 확정급여형(57.3%), 확정기여형(24.9%), 개인형 퇴직연금(17.4%), IRP특례(0.4%) 순이며, 적립금액의 85.4%는 원리금보장형, 11.3%는 실적배당형으로 운용<br><br>ㅇ 금융권역별로 은행사가 50.7%,  증권사가 22.0%, 생명보험사가 21.8%, 손해보험사가 4.3%, 근로복지공단이 1.2%를 차지<br><br><br>[퇴직연금제도 도입 사업장]<br><br>□ 전체 도입 사업장은 전년 대비 2.7%(425천개소→436천개소) 증가<br><br>ㅇ 구성비는 확정기여형(66.4%), 확정급여형(20.6%), 병행형(7.2%), IRP특례(5.8%) 순이며, 전년 대비 확정기여형 구성비는 1.2%p 증가<br><br>□ 도입 대상 사업장 1,595천개소 중 428천개소가 도입하여 도입률은 26.8%<br><br>ㅇ 산업별 도입률은 보건사회복지업 62.3%, 금융보험업 56.7%, , 제조업 36.7%, 교육서비스업 35.6%, 전문과학기술업 30.0% 수준<br><br><br>[퇴직연금제도 가입 근로자]<br><br>□ 전체 가입 근로자는 전년 대비 1.6%(6,837천명→6,948천명) 증가<br><br>ㅇ 구성비는 확정기여형(52.8%), 확정급여형(44.4%), 병행형(1.9%), IRP특례(0.9%) 순이며, 전년 대비 확정기여형 구성비는 1.2%p 증가<br><br>□ 가입 대상 근로자 12,281천명 중 6,534천명이 가입하여 가입률은 53.2%<br><br>ㅇ 성별 가입률은 남성이 53.9%, 여성이 52.3%이고, 연령대별 가입률은 30대(60.8%), 40대(58.0%), 50대(52.8%) 등의 순<br><br>ㅇ 산업별 가입률은 금융보험업 75.5%, 제조업 63.6%, 보건사회복지업 63.5%, 정보통신업 61.8%, 사업서비스 58.4% 수준<br><br><br>[개인형 퇴직연금제도]<br><br>□ 개인형 퇴직연금 가입 인원은 전년 대비 8.4%(2,770천명→3,004천명) 증가하였고, 적립금액은 23.6%(47조원→58조원) 증가<br><br>ㅇ 제도 변경으로 추가 가입한 인원은 전년 대비 8.2% 증가한 1,392천명이며, 전체 가입 인원 중 자영업자는 42.7%, 퇴직금 적용자는 36.1%, 직역연금 적용자는 16.6%<br><br><br>[중도인출, 개인형 퇴직연금 이전 및 해지]<br><br>□ 중도인출 인원은 전년 대비 9.0%(55천명→50천명) 감소하였고, 인출 금액은 10.2%(1.9조원→1.7조원) 감소<br><br>ㅇ 구성비는 인원 기준으로 주택 구입이 46.6%, 주거 임차가 31.6%, 회생 절차가 14.6%, 장기 요양이 4.9% 등으로 나타남<br><br>ㅇ 연령별로 중도인출 사유는 20대 이하는 주거 임차,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주택 구입 목적의 중도인출이 가장 많음<br><br>□ 적립금을 개인형 퇴직연금으로 이전한 인원은 전년 대비 7.8% (913천명→ 984천명), 이전 금액은 14.2%(18조원→20조원) 증가<br><br>ㅇ 개인형 퇴직연금을 해지한 인원은 전년 대비 14.1%(865천명→987천명), 해지 금액은 18.6%(12조원→14조원) 증가

“이 자료는 통계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2022년 서비스업조사 결과(잠정) 보도자료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저출생 극복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