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상륙돌격장갑차의 포탑사격체계는 사수가 노출된 상태에서 육안에 의한 표적확인 및 사격이 필요하여 생존성이 부족하고 사격 명중률이 저하 되었을 뿐 아니라 포탑 안정화장치 미장착으로 기동 간 사격이 제한되었다.
하지만 이번에 전력화된 장비는 주·야간 영상장치와 레이저거리 측정기를 이용한 정밀측정과 포탑 안정화 장착을 통해 기동간 사격이 가능해졌을 뿐 아니라 사수가 차체 내부에서 운용전시기를 통해 무기체계를 원격 조종하도록 자동화하여 생존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탄약 자동장전과, 표적 자동추적, 자동 탄도보정, 자체 고장진단 기능 등 전장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에 복합화기 원격사격통제체계를 장착한 것은 앞으로 양산하는 다양한 미래 무기체계의 주춧돌이다. 본 사업을 시작으로 지금의 기술을 더욱 개량하여 앞으로 개발되는 전차·장갑차에 적용할 수 있으며, 나아가 전방 방공포대, 초소에도 적용 가능하다.
방위사업청 기동사업부장(육군준장 조훈희)은“복합화기 원격사격통제체계는 병력의 생존성이 중시되는 미래 전장환경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가 될 것이며, 향후 차륜형장갑차, 소형전술차량 등 다양한 무기체계에 인공지능(AI)과 결합하여 적용 가능토록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끝>
“이 자료는 방위사업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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