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생물 체험 교구 개발 공모전’ 수상작 10점을 선정하고, 12월 28일 오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경북 상주 소재)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생물자원의 연구 및 전시·교육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생물·환경 분야의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교구 개발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생물 체험 교구를 공모했다.
3단계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에는 경주여자고등학교 2학년 김예은, 이연서 학생과 윤상운 교사 팀의 ‘구해줘 애니멀즈’가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이 교구는 무분별한 개발에 의한 야생동물의 서식지 단절과 생태통로를 통한 생물다양성 보존을 주제를 담았다. 교육 과정과 연계활용이 가능하고, 문제 인식과 해결 과정을 모두 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