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수요맞춤형 정착지원 실시, 10명 중 8명이 “남한생활에 만족” - 북한이탈주민 대상 경제·심리·취업 지원 확대 및 안전지원 강화 - 북한이탈주민 중 79%가 “남한생활에 만족” 답변, 지속 상승 추세 - 주요 경제활동지표도 상당부분 개선, 코로나19 이전 수준 상회
□ 정부는 모든 북한이탈주민이 복지정책의 ‘수혜자’에서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체’이자 ‘기여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o 이를 위하여 정책 환경 및 북한이탈주민 수요 변화 등에 맞춰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o 또한 복지사각지대 고위험군을 상시 발굴하고 모니터링하며 예방적 지원을 실시하는 ‘북한이탈주민 특화 위기관리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 그 결과, 「2023년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2023.12월, 남북하나재단)에서 79.3%가 “남한생활에 만족한다”고
답변했고, 동 답변 비율은 지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o 전문변호사와 연계하여 일상생활 또는 피해상황에서 필요한 법률교육·법률상담·소송지원 등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1,902건)
- 남북하나재단 콜센터·법률상담실 및 25개 하나센터 상담사를 통해서 법률제도를 안내하고 변호사를 연계합니다. 법률상담을
통해 변호사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법무부 등에서 위촉된 지원변호인*과 연계합니다.
* 2021년 34명 → 2023년 67명
② 북한이탈주민 경제적 자립·자활 지원 강화
o 개인맞춤형 구직준비과정을 신설하였고 ‘2023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박람회’ (2023.12.1.)를 개최하는 등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였습니다.
- 개인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지원을 위해 구직준비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일자리성공패키지’를 신설하였습니다.
* 2023년 11월 기준, △취업클리닉 250명 △언어·스피치 교육 161명 △일 체험 136명 △기타(취업박람회 등)
105명 참여
일자리성공 패지키 단계별 과정 1단계 상담 및 진단 ①종합상담실, 취업상담사 심층상담②일자리
정보 제공 2단계 일자리 분비 ③언어.스피치 교육④일자리 클리닉⑤멘토링 지원 3단계 일자리 탐색 ⑥체용설명회, 코칭⑦일자리
체험 지원 4단계 취업 성공 취업.창업.영농 등 각 사업과 취/창업 연계
-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이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였으며, 동 행사에 북한이탈주민
1,24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 탈북민 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 고양 및 탈북민 친화적 고용환경 조성을 위한 ‘1사(社)1인(人)’ 켐페인을 실시하여,
그 일환으로 서울시 중부남부기술교육원 및 타이어뱅크 등 5개 기관·기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북한이탈주민 우대 채용 및 청년인턴 제도 운영 등 관련
o 하나원은 수료생 대상 다양한 직업교육과정(15개)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15개 과정*에 216명이
참여하였고 93%가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 대한민국 전체의 자격시험 합격률이 70% 수준인 점을 감안한다면 하나원 전문직업교육과정 수료생의 합격률이 높다고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북한이탈주민 고용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하나원은 수료생을 초청하여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을 같이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11월 18일에
「2023 탈북민 친정집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 행사였습니다.
o 이 외에도 정부는 취업·창업·영농 관련 교육·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자산형성 지원
제도(‘미래행복통장’)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지원 사업 개요 (취업) △직업역량 강화 사업(취업바우처, 전문직양성과정) △거주지 중심
취업 지원 서비스(상담, 구인.구직등록, 취업알선, 동행면접) △취업자열금 등 지원 - 고용노동부도 '취업보호담당관'(전국
70개 고용센터) 지정.운영 및 국민취업 지원제도를 통한 △ 직업상담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지원(수당.비용 지원) ※
북한이탈주민 고용주 대상 인센티브 제도(탈북민 고용 모범사업주 및 통일형 예비사회적 기업 지정.지원) 실시 (창업) △창업교육
△경영개선자금('23년에 지원한도 증액') → △경영컨설팅 등 지원 *('22년) 연 200만원, 3년간 600만원 →
('23년) 연 300만원, 3년간 900만원 (영농) 기본교육(4주) → 현장실습(4개월) → 귀농 창업(1.8천만원 한도
자금 지원) 및 사후관리(영농컨설팅.판로지원) 체계의 '영농정착성공패키지' 운영 (자산형성 지원) 소득 중 일부를 매월
저축하면 정부가 동일금액 매칭 지원 (최대 월50만원, 소득의 30% 범위 )
o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 북한이탈주민의 공직 진출은 지속 증가하는 추세이며, 2023년 6월말 기준으로 21개
공공기관에 총 200명이 재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