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 4.(목) 10시, 홍해 해협 내(內)예멘 반군의 화물 선박 공격, 가뭄에 따른 파나마 운하 통항 제한 등 세계(글로벌)해상물류 차질과 관련하여 동향 및 수출영향 등을 점검하고, 물류 기업, 선사 등 업계의견수렴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점검 회의 결과, 홍해 해협, 파나마 운하의 해상물류 차질로 인해 선사들의우회 항로 대체 등으로 운송 기간이 증가하고 해상운임이 상승 중이며, 다만 우리나라에서의 수출품 선적과 인도(引渡)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현재까지 수출입 물동량에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수에즈·홍해 지역을 거쳐 지나는 일부 국내 원유 도입 유조선의 경우 희망봉 우회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원유·액화천연가스(LNG)등 에너지도입도 차질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한편, 해상물류 차질이 지속함에 따라 수출기업 등의 애로 해소 지원을 위해 코트라에서는 비상대책반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동향정보 안내 및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있다
* 코트라 무역투자24 홈페이지 또는 1600-7119 #5번
조익노 무역정책관은“홍해 해협의 지정학적 위험(리스크)이 해소되지 않은상황에서 우리 선박과 수출 물품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화주·선사에게 적극적으로우회를 검토해 달라고 당부”하였으며, “수출 상승 흐름세에 미치는 부정적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중소화주들의 애로 해소를 위해 코트라의해외공동물류센터 활용, 물류 대체선 발굴과 함께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여중소기업 전용 적재공간(선복)확대, 수출바우처 등 추가적인 물류 지원 방안을 해수부 등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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